11월‘불조심 강조의 달’화재예방으로 시작하는 안전한 겨울나기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11/15 [12:38]

11월‘불조심 강조의 달’화재예방으로 시작하는 안전한 겨울나기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11/15 [12:38]

 

김용호 소방서장!!  © 화순투데이

아침 저녁으로 부는 차가운 바람이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맘때 쯤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바로 이다불조심은 어느 계절이나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겨울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으며또한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강화 ▲ 지역 특수성 및 운영 여건을 고려한 자율형 안전관리 시책 추진 등 

 

5대 전략 27개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하여 겨울철을 맞아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하고 있다특히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발생 건수가 가장 높은 계절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화재 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전라남도 내 최근 5년간(’16년 ’20계절별 화재발생 빈도는 겨울철이 30.2로 가장 많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총 21명중 9명이 겨울철에 나와 약 42.9를 차지한다.

 

이에 화순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및 자율적 가정 안전점검을 통한 주택화재예방을 슬로건으로 소방서 및 공공청사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국민 공감형 홍보·국민 참여형 ‘119안전체험행사’ 및 영상물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은 주민 스스로가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각종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생활주변의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없애야 한다는 의미다.

 

내 가정내 직장에 전기·가스·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생활화 해 안전하고 펀안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서야 한다.

 

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게 없다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자성어를 기억하자모두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불조심 강조의 달과 함께 우리 주변의 위험요소를 다시 한 번 점검하여 화재 예방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실천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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