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새내기 공직자와 열린 대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10/26 [17:23]

강인규 나주시장, 새내기 공직자와 열린 대화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10/26 [17:23]

강인규 나주시장, 새내기 공직자와 열린 대화

목사내아에서 신규 직원 33명과 오징어게임 등 편안한 대화 나눠

  © 화순투데이


강인규 나주시장이 공직사회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공무원
33명과 대화 자리를 갖고 임용 이후 소회와 각오,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목사내아에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시장과 직원 간의 3차 열린 대화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대화는 공직생활을 시작한지 한 달이 채 안된 신규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동기부여를 중점으로 나들이와 놀이를 접목해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 시장은 대화에 앞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직원과의 읍성권 문화재 투어를 시작으로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했던 딱지치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 신규자 게임에 참여하며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누구나 시작은 있다라는 주제로 단체장 직분 이전의 인생과 이후의 발자취와 기억에 남는 시정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아직은 낯선 공직사회에 몸담게 된 신규 직원들을 격려했다.

 

직원들도 공무원 지원 동기’, ‘한 달 간의 공직생활 소회, ‘향후 각오와 바라는 점’, ‘공직 선배·동료들과의 첫 만남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인규 시장은 나주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시정의 주역으로서 공직자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새내기 직원들이 낯선 공직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원 간 화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대화 자리를 자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 내년도 현안사업 국비확보 발품 총력

영산대교 성능개선·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 4건 건의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2022년도 국비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발품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조오섭(광주북구), 설훈(부천시을), 양향자(광주서구),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실을 찾아 내년도 국고현안사업 4건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과 지원을 요청했다.

 

4명의 의원과 더불어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이개호(담양·함평)의원실에도 건의사업 요청서를 전달했다.

 

강 시장이 이날 국고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영산대교 성능개선(450) 대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70)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626) 첨단농업복합시설 건립(55) 등 총 4건이다.

 

건의 사업 중 1972년 준공된 영산대교는 교량 노후화에 따른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판정을 받아 보수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주요부재의 심각한 손상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높이3m이하·중량20.1t·속도50km/h에 기준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강 시장은 최근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기본법이 시행돼 교량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근거가 마련된 상황이라며 노후 시설물로 인한 재난사고 예방과 주민 통행불편 해소를 위한 내년도 국고 예산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합혁신센터 건립은 광주·전남공동 혁신도시 정주 인프라 개선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센터는 빛가람동 199번지 연면적 약 2(부지 9085)에 지하 1·지상5층 규모로 국비 190억원 등 총사업비 626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5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착공, 2024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문화센터·세미나실·다목적체육관, 혁신도시 발전재단, 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 시장은 복합혁신센터는 생활SOC복합센터와 더불어 혁신도시의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라며 정체된 혁신도시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욕구를 해소를 위한 센터 착공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나주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동

강인규 시장, 봉황 수매현장 찾아 농업인 노고 격려

나주시가 올해 수확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개시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9일 봉황면 동명도정127(나주평야 동강RPC)를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각 읍··동에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포대벼)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 물량은 40kg포대벼 기준 168343가마로 신동진’, ‘새청무’ 2개 품종이다시는 매입방법 홍보, 보관창고 여석 확보 등 올해 배정물량 전량 매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마을별 시차제 출하를 시행과 더불어 출하 농민 하역과 서류작성, 귀가 조치 후 마을 대표 입회하에 등급판정을 실시하는 등 매입 절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수매직후 우선지급금(3만원/40kg)을 농가에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최종 정산해 지급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오전 봉황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올 한 해 영농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인력난과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생명산업 수호를 위한 농업인의 값진 땅방울이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차질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 환경미화원 채용 관련 입장문 발표 

강인규 나주시장이 26일 환경미화원 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수사 결과에 따라 제가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히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난 25일 나주시의회에서 채택된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나주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 촉구 결의안과 관련된 입장문 내고 이같이 밝혔다결의안 채택은 나주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마지막 날 이상만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대표 발의를 통해 이뤄졌다.

 

이 의원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된 공무원의 시의회 항의 방문, 의원 고발 등에 대한 시장과 공무원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며 민간이 참여하는 중립적 기구 설치를 통한 감사를 요구했다.

 

강 시장은 입장문에서 시정을 총괄하고 있는 시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불미스런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해당 의혹에 대한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이어 평소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위법 행위가 수사를 통해 밝혀진다면 어느 누구라도 단호하게 책임을 묻고 제가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고 분명하게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단 이번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수사 결과에 따른 사실 관계를 통해 밝히겠다고 선을 그었다.

 

강 시장은 그동안 환경미화원 공개 채용은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수사가 끝날 때까지 불필요한 논란이 재차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는 일관된 입장을 취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종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지금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기대하며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른 적절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미화원 채용 의혹 논란은 지난해 9월 지차남 나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 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불거졌다.

 

지 의원은 지난해 4월부터 6월 사이 진행된 나주시 환경미화원 공개 채용 과정에서의 면접점수 조작과 공무원들의 금품수수 의혹을 제기했다.

 

사건을 수사한 전남경찰청은 지난 6월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나주 시청 공무원 2명을 포함해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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