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골목에서 쓰레기 해법 찾는다!

계림2동 청소취약지 일대 ‘자원순환마을 골목토크’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03/26 [16:05]

동구,골목에서 쓰레기 해법 찾는다!

계림2동 청소취약지 일대 ‘자원순환마을 골목토크’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03/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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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청장 임택)25일 관내 청소취약지에서 자원순환마을 골목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자원순환마을은 주민 스스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사용을 최소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조성된 주민주도형 마을이다.

 

이날 풍향어린이공원 등 계림2동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주민협의체 위원, 자원순환해설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투기 청소취약지 실태공유 재활용 동네마당 위치 선정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한 효과적인 주민계도 및 홍보방안 등 마을 쓰레기문제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해 산수1, 지산1, 지원13개동을 시작으로 올해 계림2, 서남동을 추가 선정해 현재 자원순환마을 5개동을 운영 중이다.

 

자원순환마을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골목토크는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법을 공유하고 마을쓰레기 문제의 적극적인 해결을 모색한다또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등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 재활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의식개선과 물리적 여건도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주도 정책들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골목토크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큰 관심을 보여주셔 감사하다면서 모든 혁신은 골목과 주민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소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쓰레기 없는 마을동구 원년을 선포하고 2022년까지 쓰레기 15% 감량을 목표로 자원순환마을 조성 1회용품 제로운동 자원순환해설사 운영 주민참여정원 조성 마을관리사 운영 등 다양한 청소행정 시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생활쓰레기 8%를 감축하는 성과 속에 환경부로부터 청소행정 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산수2동 일원의 쓰레기가 꽃이 되는 꼬두메 자원순환마을조성으로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021년 광주 5개구 자원순환형 도시환경구현 정책추진 평가결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포상금 18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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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출신 가수 박진,정 좀 주소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