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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양식장 혼합 폐기물 1,600톤 통영 반입 논란

환경단체, 여수시장. 통영업자 사법 당국에 고발 처벌 요구...

통영언론인협회 공동취재단 | 기사입력 2021/01/04 [10:01]

전남 여수 양식장 혼합 폐기물 1,600톤 통영 반입 논란

환경단체, 여수시장. 통영업자 사법 당국에 고발 처벌 요구...

통영언론인협회 공동취재단 | 입력 : 2021/01/04 [10:01]

전남 여수시에서 발주한 관내 어촌계 꼬막양식장 정화 폐기물이 통영으로 반입된 것을 두고 환경단체가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통영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여수시는 지난 해 10월 꼬막양식장 정화 폐기물인 굴 패각 2,316톤에 대해 운반과 처리 용역 입찰을 진행했고 통영 소재 Y업체가 5억여원에 낙찰 받았다.

이 업체는 통영시로부터 굴패각 반입금지 행정권고를 받고 있는 기간이었지만 행정처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시 권고를 무시하고 여수 폐기물의 반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 굴 패각이 단순 폐기물이 아닌 생굴 및 갯벌 혼합물인 뒤 섞인 혼합폐기물이라는 주장이 제기 되면서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혼합폐기물은 관련법에 따라 분리하거나 선별처리를 거쳐야 한다.

이 같은 사실을 현지에서 확인한 대한민국해양환경연합(이사장 최수복)은 최근 여수시장과 통영 Y업체를 폐기물관리법위반으로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해 귀추가 주목된다.

여수시는 관내 꼬막양식 어장정화작업장에서 발생한 오니(물 탱크나 수조 등에서 하수를 침전시킬 때 그 부유물에서 가라앉은 고체물질) 와 혼재된 생굴의 혼합폐기물을 분리하여 처리하지 않고 중간처리 업자와 운송처리용역계약을 체결하여 불법으로 배출하고 법에서 규정한 배출처리 과정 등의 정보를 입력하지 않았다는 것이 환경단체의 주장이다.

환경단체는 또, 이 폐기믈울 반입한 Y업체 역시 혼합폐기물을 분리하거나 재활용환경성 평가를 받지 아니하고 소각 처리함으로서 허가 받지 않고, 신고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처리한 의혹이 있다며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원본 기사 보기:인터넷통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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