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정]화순군,소중한 생명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2/17 [11:06]

[화순군정]화순군,소중한 생명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2/17 [11:06]

화순군, 소중한 생명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

27일 화순군청 의회동 4층에서...“나눔 실천의 첫걸음, 함께 헌혈해요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27일 화순군청 의회동 4층 대회의실과 행복민원과 앞 이동 헌혈 차량에서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연다.헌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외출과 단체 헌혈이 줄어 혈액 보유량이 위기상황에 있어 군민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16~69세 이하)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사전 검사를 통해 헌혈 적합자로 판정된 경우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응급 혈액 부족 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헌혈 행사를 열게 됐다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라 나눔 실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뜻깊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1-379-5325)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상수도 사업비 622억 투입...시설·시스템 확충

신뢰받는 고품격 수도행정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수도행정 추진에 힘쓰고 있다.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낡고 오래된 상수관 등을 정비하고 정확한 검침에 의한 요금 부과 등을 추진한다.

 

군은 지방상수도 확충을 위해 사업비 622억 원을 투입해 화순 2단계, 동복지구, 북면지구 등 지방상수도 미급수 3개 구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유수율 85% 이상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82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를 한다.

 

48억 원을 투입해 수돗물 공급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 사전에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고도정수 처리시설 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 40년 된 화순읍정수장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제공한다.군은 정확한 검침을 위해 2021년도 민간 검침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침원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노후 시설과 첨단 관리 시스템 등을 개선, 확충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고품격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2020년 마을 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완료

도암면 하용마을 주민 45세대...에너지복지 향상 기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30일 도암면 하용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 설치, 보일러 등을 교체하는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LPG배관망 구축사업은 화순군이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사업비 5억 원(국비 16730· 군비 33270)을 들여 추진해왔다.

 

도시가스가 공급되기 어려운 농촌 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망을 연결해 각 가정에 LP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LPG소형저장탱크3(1t 2, 0.25t 1), 가스배관망 1.4km, 가스보일러, 가스자동차단장치, 가스계량기를 설치 완료했다.

 

화순군은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5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두 달여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LPG용기, 기름보일러 등을 사용해온 하용마을 45세대 주민들은 편리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과 함께 연료비 절감 효과도 누리게 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이 향상되는 등 에너지복지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에 LPG배관망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국민행복민원실현판 제막식 개최

화순군 민원 행정 서비스 호평...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신규 인증으로 선정된 화순군(군수 구충곤)28일 군청사 행복민원실 입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현판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최기천 화순군의회 의장, 김종갑 화순부군수와 실··, 민원 모니터 요원 등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민원실 운영 전반을 평가해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환경, 안전 환경, 민원 행정 서비스 분야로 나뉜다.화순군은 민원 행정 서비스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화순군이 B4 판형에 글씨 크기를 키워 제작한 <어르신을 위한 생활 안내 책자>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르신들이 보기 편하게 큰 활자로 발간해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화순군은 202312월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화순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감동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순군,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성과 향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2개 지자체의 지역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과 운영, 성과에 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위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추진하는 사업이다.순군 보건소는 노인, 어린이, 여성 대상 맞춤형 통합건강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생애주기별 건강수준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의료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해 비대면으로 모바일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코로나우울 극복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추진으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내년부터 민주명예수당 지급...모든 5·18민주유공자 대상

현 생계지원비 개편, 명예수당과 생활지원금 지급

화순군(군수 구충곤)20211월부터 화순 거주 5·18민주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명예로운 삶을 위해 5·18민주유공자에게 매월 6만 원의 민주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취약계층 5·18민주유공자에게 지급해 왔던 생계지원비(13만 원)를 개편, 내년부터는 민주명예수당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이에 따라 모든 5·18민주유공자에게 ‘민주명예수당’을 월 6만 원씩 지급하고, 5·18민주유공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30% 이하 가구’에 월 7만 원씩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13만 원의 생계지원비를 받았던 유공자는 생활지원금이 감액되지만, 민주명예수당을받게 돼 지원금의 총액에는 차이가 없다.

 

화순군 관계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생계지원비를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현재의 예우 방식으로는 5·18민주유공자3분의 2가 지원받지 못하는 실정이다민주화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최대한 예우하기 위해 화순 거주 모든 5·18민주유공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화순읍, 교통섬 재정비...주민쉼터형 휴식공간 조성

품격 있는 소나무·화순8경 조성...오석으로 만든 통돌의자 마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읍 행정복지센터가 교통섬을 주민쉼터형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교통섬은 바로 앞에 화순고인돌전통시장과 남산공원이 있어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도 잦은 곳이다.

 

매년 가을이면 화순 국화향연이 열리는 남산공원을 가기 위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지나는 곳이지만 평범한 교통섬으로 특별히 주목받는 곳은 아니었다.이에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교통섬을 이야기와 볼거리가있고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먼저 길게 자라나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던 철쭉을 뽑아내고 광장 중앙에품격 있는 소나무를 배치했다.화순이 자랑하는 화순 8을 중앙 소나무 주변에 둥글게 배치하고, 교통섬 곳곳에 오석으로 만든 통돌 의자를 두고 쉬어가는 공간을 마련했다.

 

탈바꿈한 교통섬을 본 한 주민은 평소 장을 보기 위해 자주 오가면서도 특별히 눈길이 가던 곳은 아니었는데, 멋진 소나무와 화순8, 의자와 가로등의 배치가 저절로 눈길을 끈다고 말했다.문형식 화순읍장은 재정비한 교통섬이 주민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 이곳이 화순군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코로나19 위기가구에 55천만 원 지급

983가구에 2차 긴급생계지원금 지급

화순군(군수 구충곤)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에 2차 긴급생계지원금 55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은 140만 원, 260만 원, 380만 원, 4인 이상은 최대 100만 원까지 한시적(1)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긴급생계지원금 지급 대상에 일용직, 미등록 사업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세 상인이 포함돼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가구에 단비가 됐다. 코로나19 관련 지원 사업 등에서 제외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어느 정도 이바지했다.

 

전통시장에 잡화점을 운영하는 양아무개 씨는 수 십여 년간 장사를 했지만, 손님으로 북적여야 할 시장통이 이렇게 한산한 적이 없는 것 같다급생계지원금을 받게 돼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긴급생계지원금이 위기가구에 생활안정과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군, 한파 대비 농작물 등 현장 기술지원

한파 대비 농작물, 하우스 안전관리 당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4일부터 한파에 대비,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말까지 원예 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 생육 관리와 하우스 안전관리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으로 현장 기술지원단을 구성, 원예작물 재배 농가을 대상으로 농작물 생육 상황과 하우스 시설물 안전 점검 등에 나선다한파 시 시설과 농작물별 관리요령과 주기적인 기상특보안내 문자 발송, 한파 대책 수령 안내 등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하우스 밴드() 팽팽하게 당겨두기, 보강 지주 설치와 난방기 가동 등을 통해 폭설과 기온 급강하에 사전 대비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파손된 골조와 피복 비닐의 긴급 보수, 작물 동해 예방 등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파와 폭설로 인해 온도가 떨어지면 작물 생육 부진과 생산량 급감으로 이어져 큰 피해가 우려되니 기상 변화에 관심을 두고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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