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국민화합(영·호남) 친선교류 행사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11/22 [11:55]
【全北저널|박광희 기자|sv5@daum.net≪전북≫=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채창수)·여성회장(김순자)는 20.11.19(목) 16:00시 포항시재향군인회 이종엽회장 등 45명이 포항시 북구흥해읍에 소재한 포항산림조합 숲마을에서 제23차 국민화합 (영·호남)행사를 실시하였다.
제23차 국민화합(영·호남) 친선교류(전주↔포항) 행사는 포항시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포항산림조합 숲마을에서 실시된기념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식, 환영사, 답사, 코로나19방역 용품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고친교의 시간을 통해 동서화합의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재향군인회에서는 최초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국민화합 (영·호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와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최소인원만 초청, 당일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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