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없는 탐방로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가세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1/21 [15:43]

장애 없는 탐방로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가세요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1/21 [15:43]

              만연산 오감연결길에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탐방로 조성

 

  © 화순투데이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지난 1112화순군 만연산

오감연결길 초입부 무장애 탐방로 조성을 완료했다고밝혔다.

 

* 무장애 탐방로란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도 국립공원의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턱이나 계단 같은 장애물을 없애고

길을 평탄하게 조성한 탐방로이다.

 

이번 공사는 오감연결길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든 탐방객들이 동등하게누릴 수 있도

록 국립공원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하여 오감연결길초입부 0.8.km 구간을 무장애

탐방로로 조성한 것으로, 이제 교통약자들도 무장애 탐방로를 통해 보다 쉽고 안전

하게 오감연결길과 치유의 숲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강창구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무장애 탐방로

로 인해 오감연결길과 치유의 숲이 지역민과 탐방객으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탐방명

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무등산국립공원,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활동 강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및 불법 엽구수거활동 병행

 

  © 화순투데이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무등산국립공원내 야생동물

과 서식지 보전을 위해 2020111일부터 2021310일까지 겨울철 야생동물 보

호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화기간 중에는 국립공원 밀렵단속반이 공원구역 안팎을 상시 순찰하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으로 설치된 올무··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

활동도 병행한다.

 

 

자연공원법에 따르면 국립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잡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

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82)에 처해지며, 야생동물을 잡기위하여 화약류·

·올무 또는 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농약을 뿌리는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

1천만 원 이하의 벌금(84)에 처해진다.

 

또한 야생동물포획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총 또는 석궁을 휴대하거나 그물을 설치하

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처분(86)을 받게 된다.

 

 

박지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무등산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야

생동물들이 밀렵과 불법 엽구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탐방객

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야생동물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포토뉴스
화순군,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열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