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식]국민대 산림과학 인력양성센터, 화순에서 현장 교육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1/21 [15:25]

[화순소식]국민대 산림과학 인력양성센터, 화순에서 현장 교육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1/21 [15:25]

국민대 산림과학 인력양성센터, 화순에서 현장 교육

  © 화순투데이


화순군
(군수 구충곤)은 지난 19일부터 12일의 일정으로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 대학원생이 참여한 가운데 화순에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현장 교육에는 화순군 관계자와 문화해설사의 생동감 있는 해설과 함께 한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수만리의 인문지리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 교육을 했다.

 

화순8경인 운주사와 고인돌 유적지에서는 드론으로 산림식생을 탐구했다. 산림식생 탐구 조사 결과는 향후 대학원생들의 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유해 야생동물 모니터링 서식지 관리 현황인 야생동물 포획 틀 설치와 태양광 전기 목책기 설치 현장답사도 했다.

 

현장답사에 유해 야생동물 담당자, 기동포획단의 현장 설명이 곁들여져 좋은 경험을 제공했다.이번 현장 교육은 지난 7월 화순군과 국민대 창의적 융복합 산림과학 전문인력양성센터가 맺은 산림산업·생태관광 조성을 위한 MOU(상호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교류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임업 진흥 분야 상호 활용, 인적 자원 교류 등 국민대와 협력해 화순군의 생태관광 활성화와 산림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 참가

화순군 귀농귀촌 정책 우수성 등 소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7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화순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입지 조건 등을 알렸다.전남일보와 전라남도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한 올해 귀농귀촌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자는 예약제를 통해 50명 내외로 제한됐다박람회에서 화순군은 17일 오프라인 상담과 특산물 홍보를 진행하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역 특성과 귀농귀촌 지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유튜브 방송은 현재 조회 수 1400회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유선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귀농 정책 상담 활동을 펼쳤다.군은 초기 정착이 어려운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선도농가와 1:1 결연을 해 연수하는 멘토 멘티 지원 사업, 임시 거주 시설인 귀농인의 집(9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화순에서 살아보며 농촌과 도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농촌에서 새로운 성공 기회를 찾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진행해 지난해 2개 마을에서 37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4개 마을에서 운영해 29명이 참여 중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귀농인들의 농촌 정착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상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우리 군을 알리고 귀농귀촌 유입 인구를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급식지원센터, 소독관리 프로그램 운영 호응

집단 급식소 대상 ‘Healthy & Safety’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송미·이하 센터)는 지난 6월부터 11월 중순까지 ‘Healthy & Safety 소독관리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센터에 급식소로 등록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채소·과일의 올바른 세척 실천을 목표로 추진됐다.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 해당 시설에 채소·과일용 염소계 소독제, 염소 농도 테스트 페이퍼, 용도별 고무장갑을 지원했다.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급식소의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올바른 소독 교육 동영상 2종을 제작해 배포하고, 조리 종사자가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발적인 실천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참여 어린이급식소에 방문자용 가운 세트를 제공해 시설의 만족도를 더 높였다.

 

참여 시설 관계자들은 염소 소독제 사용 시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들어 불규칙적으로 사용해왔는데, 올바른 방법으로 소독하니 냄새도 남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좋았다”, “과일을 물로 세척한 것보다 더 싱싱한 느낌이 들었다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송미(동신대 교수) 센터장은 앞으로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확대하고 어린이 급식 관리에 HACCP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등록 시설이 적극적으로 소독관리를 실천해 더욱더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대상별 비대면 교육 자료를 계속해서 개발·제작·제공할 계획이다.

 

화순군,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환경부장관상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실적 혁신 분야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9‘2020년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실적 혁신 분야)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수거 체계 선진화와 운영 시스템 개선을 목적으로 환경부 주최로 열렸다.

 

방문수거 홍보, 회수 노력도 등 항목에 따라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는 제품 생산자가 폐기물에 대한 재활용 의무를 지는 생산자책임 재활용(EPR) 제도다.

 

인터넷과 콜센터(1599-0903) 등을 통해 폐가전제품 배출을 신청하면, 수거 차량이 직접 배출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무상으로 회수하는 서비스다.화순군 관계자는 폐가전제품 배출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양질의 청소 행정 서비스 제공, 수거 폐자원의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위기 아동 조기발견·보호 강화방안 모색

20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화순군(군수 구충곤)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 지난 20일 첫 회의를 열고 위기 아동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 화순군, 화순교육지원청, 화순경찰서, 전남북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화순자애원 등 관계기관의 아동학대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아동학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아동학대 대응과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화순군 관계자는 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 대한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지역 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연계협의체는 지난 10월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 조사 업무 등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이 요구돼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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