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센터서 꼼꼼한 관리 받으세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1/16 [13:59]

“구강보건센터서 꼼꼼한 관리 받으세요!”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1/16 [13:59]

구강보건센터서 꼼꼼한 관리 받으세요!”

첨단 진료장비 갖춘 진료실, 교육실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설치 국고보조금 지원공모에 선정돼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구강보건센터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030일 개소한 구강보건센터는 18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첨단 구강보건교육장비 교육실,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편의를 강화한 진료 공간, 구강보건 사업실 등을 마련했다.

 

특히 교육실은 구강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특화된 칫솔질 프로그램을 갖춘 미러 TV’, ‘구취 측정기’, 세균관찰을 위한 위상차 현미경’, ‘구강점막 수분 측정기등 최신 장비를 갖췄다.앞서 구는 지역 내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10월 동구치과의사회 및 치과 의료기관 1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한층 강화된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구강보건센터 설치로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접 담근 한국 김치 정말 맛있어요!”

동구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 이주여성 1:1 김장체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산2동 마을사랑채에서 관내 다문화 이주여성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용희) 회원들이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김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김장체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문화행사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다문화이주여성이 각각 13명씩 1:1 한 팀이 돼 김장김치를 담그고 만든 포기김치 10씩을 용기에 담아 관내 한부모 가족 26세대에게 전달했다.

 

김용희 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김장 담그기사업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동구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다문화이주여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동구는 행복으로 다 함께 피어나는 여성친화도시 광주 동구를 표방하며 여성대학 미래교실개최, 역량강화 동 순회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여성친화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김장체험을 통해 우리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이웃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림2, 100세대에 주방용품 교체지원

주민 대상 설문조사맞춤형 복지시책으로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병애)는 관내 돌봄 이웃 100세대에 주방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계림2동은 주민들의 일상 속 가장 취약한 부분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본복지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시책으로 주방용품 교체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방환경과 낡은 주방기구 사용으로 불량한 위생 상태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프라이팬, 가위, 뒤집개로 구성된 주방용품 세트를 지원해 주방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애 위원장은 주방용품 교체를 통해 돌봄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강영숙 계림2동장은 주민대상 설문조사를 토대로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주방용품 교체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주먹밥 드시고 힘내세요!”

맘스쿡등 참여도시락 1300개 저소득 돌봄이웃에 전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광주주먹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 음식문화개선 중점사업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광주주먹밥의 맛과 의미를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가구, 1인가구, 장애인 등 돌봄 계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이날 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자 260명을 비롯해 13개 동 취약계층 등 모두 1,300여명에게 광주주먹밥도시락과 위생마스크,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도시락은 광주시 지정 주먹밥업체인 맘스쿡’(대표 김현경)밥콘서트’(대표 권영덕)에서 제작됐다.

 

맘스쿡은 지난해 광주 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묵은지불고기쌈주먹밥, ‘밥콘서트는 주먹밥2종과 상추튀김으로 구성된 ‘5180주먹밥세트를 주요메뉴로 내세워 주먹밥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행사는 관내 주먹밥 업체인 맘스쿡에서 임택 동구청장, 정미용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주먹밥 만들기에 참여하고 만든 도시락을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주먹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광주의 대표음식이다면서 이번 나눔 행사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산2, 특별한 주민자치회 개소식 눈길

개소식 초대장 동산초교 학생들이 쓴 응원엽서활용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2동은 오는 20일 출범하는 주민자치회(회장 안병락) 개소식에 동산초교(교장 채란경) 학생들이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응원엽서를 초대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 학생들이 작성한 엽서가 초대장으로 활용될 수 있었던 것은 다함께 행복한 지산2을 지향하며 관내 학교와 주민들이 함께 공동체 행사에 참여하고, 소통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지산2동은 그동안 민간단체 및 교육공동체와 사랑과 나눔이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왔다. 세월호 추모행사, 5·18 주먹밥 나눔 행사 등에 함께 뜻을 모아왔다.

 

채란경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 엽서가 지산2동 행사에 소중하게 쓰인다는 사실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산2동을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도 더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수희 지산2동장은 지산2동 행사에 관내 학교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전해지게 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산2동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 인생 설계 함께 고민해요!”

23일까지 참여자 모집·오프라인 방식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청년들 스스로가 주체적인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동구 청년 삶 설계학교, 프로진로 고민러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주민참여예산 청년정책분야 2호 사업으로 인생 전환기를 맞은 청년들이 에 대한 탐색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하며 5주간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나만의 적성과 라이프 스타일 발견하기 나만의 가치관과 업무환경 스타일 발견하기 나만의 강점 분석 및 기준점 세우기 등 3주차의 과정을 통해 자기 이해를 통해 나만의 강점을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4주차에는 나의 진로고민 유형에 맞는 선택 워크숍을 거친 후, 5주차에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인생 계획 수립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참여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또는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이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동구청 누리집(http://www.donggu.kr)을 참조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이메일(mizro@korea.kr) 또는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 시대를 가장 힘들게 고민하면서 살고 있는 세대가 청년 세대일 것이라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가 원하는 삶은 과연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 꿈을 찾아라!” 직업탐구 토크쇼 높은 호응

음악PD 등 멘토 초청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참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관내 초··고등학생 45명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이태형 학생)가 참여하는 직업탐구 토크쇼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생선배와 함께 꿈 그리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쇼는 지난해 열린 구청장과 함께한 민주시민교실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제안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크쇼는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의 멘토를 초청해 직업선택 동기부터 수행과정 등 참여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직업 멘토로 참여한 조수현 음악PD 등 인생선배들로부터 듣는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에서는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가득했다

 

학생들은 내가 도대체 무슨 직업을 하고 싶은지 아직 모르겠어요”, “우리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주세요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앞서 동구는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관심직업군에 대한 욕구조사를 한 결과 의료인 언론인 방송인 음악PD 4개 직업군에서 높은 선호도가 나왔다.

 

이태형(충장중3) 위원장은 “‘내가 무슨 일을 해야 가장 행복할까부터 고민해야 할 것 같다면서 책만 보고는 알 수 없었던 멘토들의 경험담을 통해 나의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조수현 음악PD저의 작은 경험이 아이들의 진로설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멘토들의 현장 경험을 통해 본인들의 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위상에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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