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36개팀 참여…‘일회용 방역고글’ 광주광역시장상 수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1/09 [16:07]

‘전국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36개팀 참여…‘일회용 방역고글’ 광주광역시장상 수상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1/09 [16:07]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
(청장 임택)2회 광주광역시 동구청장배 전국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청년 스타트업 등이 출전한 가운데 생활 속 톡톡 튀는 생활밀착형 아이템부터 코로나 방역제품까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중 대상은 박세은 청년스타트업(바이러스가 못 파고글) 대표의 COVID-19 비말 및 에어로졸 방지 세계 최초 일회용 방역고글이 차지했으며 광주광역시장상과 부상으로 1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이 외에 최우수상 ‘C.E.O’(블록코딩을 활용한 과학실험 및 교육용 온라인 플랫폼 구축) 특별상 소송몬스터’(국내 최초 커뮤니티 기반 참여형 온라인 집단소송 중개 플랫폼)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총 32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앞서 동구는 지난 1028일까지 포스트코로나, 한국판뉴딜을 선도할 광주형 창업아이디어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경기, 경북, 전남 등 전국 36개 팀이 참여했다.

 

최종심사는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와 청년 청중평가단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와 합산해 결정됐다.

 

경진대회에서는 또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초기 스타트업 분투기를 주제로 오성훈 청년스타트업 널스노트대표의 강연이 개최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청년창업자들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청년창업자들의 발굴·육성 등 청년들이 찾고 싶은 청년창업도시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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