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고품질 명품고추 생산농가 출하 장려금 지급

홍고추 수매 690농가, 3억1천2백만원 장려금 지급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11/06 [00:31]

임실군 고품질 명품고추 생산농가 출하 장려금 지급

홍고추 수매 690농가, 3억1천2백만원 장려금 지급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11/06 [00:31]

▲ 맛과 품질, 안정성까지 확보한 고춧가루로 생산 판매 (C) 박광희 기자 sv5@

|박광희 기자|sv5@daum.net임실=임실군이 고품질 명품고추 생산에 앞장 서온 농가들에게 홍고추 출하 장려금을 지급했다.

5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군출자출연기관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정수)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기 위하여 출하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군은 약정을 체결하고 실제 홍고추를 수매한 690농가에 대하여 312백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다.

올해 홍고추 출하는 당초 848농가가 1,350톤을 지난 729일부터 929일까지 계약 수매를 실시했다.

하지만 최장기간의 장마와 태풍, 병해충 등의 생산 여건이 악화되어 농가의 홍고추 수확량에 많은 어려움에 불구하고, 당초 목표대비 77%1,041(690농가)의 수매 실적을 달성했다.

수매가 완료된 홍고추는 HACCP 인증 가공 시설을 통하여 세척, 살균, 건조, 분쇄, 금속검출, 포장 과정 등을 통해 소지자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안심 고춧가루로 생산 판매되고 있다.

특히, 임실군은 지난 8월 홍고추 출하계약 전농가(826농가)의 고추 재배면적인 2,273,799에 대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GAP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안전 생산 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소비자로부터 맛과 품질이 좋아 임실군의 대표 특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군은 고품질 명품고추 생산을 위해 종묘지원, 멀칭비닐지원, 고추건조기·세척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농가의 부담 경감 및 소득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는 최장기간의 장마와 극심한 병충해로 인하여 어려운 가운데도 고추를 생산한 농가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에 지원된 홍고추 출하 장려금이 조금이나마 농가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맛과 품질뿐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는 임실 명품고추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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