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식]나주 왕곡면,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 손길 잇따라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1/03 [16:42]

[나주소식]나주 왕곡면,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 손길 잇따라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1/03 [16:42]

나주 왕곡면,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 손길 잇따라

주민, 교회 등 후원금과 백미 기탁 릴레이

  © 화순투데이


나주시 왕곡면에 늦가을 추위를 달래줄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낳고 있다
.왕곡면(면장 정태욱)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난 집중호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주민들과 합동 기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기탁자(단체·개인) 및 후원물품은 무등농업회사법인(대표 이은영) 매월 100만원 기부 주민 임종득, 김송백 씨 백미(20kg) 각각 20왕곡중앙교회 백미 10왕곡양산교회 백미 14포 등이다.

 

왕곡면은 후원물품을 생활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정태욱 면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따뜻한 정성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이화신협, 늦가을 추위 녹이는 사랑의 연탄배달 눈길

나주 금천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13가구에 연탄 3000장 후원

나주이화신협(이사장 김종원)이 나주 금천면 생활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배달봉사를 펼치며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16일 금천면에 따르면 나주이화신협은 최근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13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3000장을 지원했다.

 

이화신협 임직원과 두손모아봉사단 20여명은 이중 배달 여건이 어려운 2가구를 선정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연탄을 배달받은 김 모 어르신은 살림이 풍족치 않아 겨울철 난방비 부담에 걱정이 됐었는데 수북이 쌓인 연탄을 보니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관율 금천면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나주이화신협 임직원과 봉사단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 취약계층 이동목욕서비스 체감시책 호평

전남복지재단 관 협력 활성화 공모사업선정 추진

나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목욕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10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 이동목욕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전남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민관 협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추진돼왔다.싹 다 밀어들어요! 목욕 힐링 서비스를 주제로 지난 6월부터 5달 간 욕조 시설을 갖춘 이동 목욕차를 활용해 생활취약가구 15명에게 월 2회 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나주시가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 시행을 맡았으며 대상자 발굴과 봉사활동에 다시면, 영강동, 이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 복지팀 인력이 투입돼 민관 협력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목욕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몇 년 전부터 기력이 떨어져 목욕탕 갈 엄두가 안났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편안히 목욕을 할 수 있어 너무 개운하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동목욕서비스는 취약계층의 위생 건강 증진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살피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시책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원활한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해주신 지사협 위원들과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나주생생문화재 2차체험 실시 조선의 도시로 가자,

달빛에 취하고 쪽빛에 물들고 나주생생문화재 2차체험 실시

 

나주문화원 (원장 최기복)은 최근 나주시의회(의장 김영덕) 의원과 문화원 이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차 나주생생문화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2차 생생문화재 체험은 호남 최대 규모로 축조된 옛 나주 읍성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테마로 12일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가운데 첫날 금성관에서 시작해 목문화관, 현존하는 향교 건물 중 전국 최대 규모인 나주향교, 서성문으로 이어지는 읍성권 문화재 탐방 시간을 갖고 작은 음악회가 열린 나주목사내아에서 숙박했다.

 

이틀째는 인간문화재 염색장 정관채 체험관에서 천연 쪽 염색 스카프 물들이기 체험을 시작으로 복암리고분전시관, 황포돛배로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나주문화원은 117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생문화재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참여 문의는 나주문화원(061-332-5115)로 하면 된다.

 

반남마한문화유적보존회, 자미산 천제 및 금동관 성묘제 개최

마한인의 후손은 나주인천명, 시민의 안녕 빌어

고대왕국 마한의 중심지로 꼽히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마한의 역사문화 계승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이 거행됐다.3일 나주시에 따르면 반남마한유적보존회(대표 정홍채)는 지난 달 30일 반남면 자미산과 신촌리고분 9호분에서 6회 반남 자미산 천제 및 금동관 성묘제를 각각 개최했다.

 

자미산 천제는 고대 마한인의 후손은 나주인임을 천명하기 위한 제례로 마한 역사유적지가 산재한 반남 지역에서 지난 1984년부터 거행돼왔으나 현재는 나주시 대표 축제인 마한문화제 전야제와 연계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축제 취소로 보존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참석,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정홍채 대표는 본 제례 행사를 통해 나주시민이 마한인의 후예라는 확고한 사실을 되새기고 역사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포토뉴스
명품 가을 숲길에 취하다 …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