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국 최고 골목경제 지원사업 ‘대상’ 쾌거

‘동명공동체상생협과 동리단길의 상생의 길’ 사례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1/02 [14:13]

동구, 전국 최고 골목경제 지원사업 ‘대상’ 쾌거

‘동명공동체상생협과 동리단길의 상생의 길’ 사례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1/02 [14:13]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
(청장 임택)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동리단길의 상생의 길이 전국 대표 6개 우수 골목상권 사례발표에서 1위에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난 10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한 동구는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동리단길의 상생의 길을 사례 발표해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경제공동체의 노력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명동 카페거리는 동리단길로 불리며 젊은이들의 명소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급격한 상업화로 원주민과 소상공인들의 갈등 해소와 분쟁의 합리적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이에 주민, 상인, 건물주가 함께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결성한 모임체가 바로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회장 최복현)’.

 

동명동 상가임대인임차인, 지역주민, 마을활동가, 사회적경제기업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 협의회는 동명동 갈등분쟁을 조정, 해결하는 중립조정기구 역할뿐만 아니라 동명동 관련 사업을 주도하며 모범적인 상생공동체를 일궈가고 있다.

 

먼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 등 3개 단체가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1시간 무료 개방에 상호협약을 맺어 주차문제 해결과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또 임대료 안정을 위해 동구, 건물주, 임차인 등 109명이 참여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협약,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착한 임대료 인하운동’, 2020년 상생협력 모델인 동구형 상생협력상가 조성등 상생 분위기를 조성해 가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골목 환경개선과 함께 서로의 이해와 양보로 주민과 상인들이 서로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골목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나가는 구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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