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식]나주시, 남평‧다도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구슬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0/15 [10:47]

[나주소식]나주시, 남평‧다도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구슬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0/15 [10:47]

나주시, 남평다도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구슬땀

광이평산마을 총 6.49km구간 하수도 정비 58억원 투입, 2023년 준공

 

  © 화순투데이


나주시가 농어촌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 상하수도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남평읍 광이마을, 다도면 평산마을 주민들의 주거여건 개선과 수질 보호를 위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58억원(국비70%)을 투입해 광이마을, 평산마을에 각각 하수관로 3.64km, 2.85km(6.49km)를 오는 2023년까지 설치한다.특히 오수와 우수가 한 개의 관을 통해 처리되고 있는 기존의 합류식에서 별도의 오수관로를 신설, 처리하는 분류식 하수도를 도입했다.

 

시는 앞서 2018년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설계현장검토,현장가설사무실 축조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825일 공사에 본격 착공했다.하수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 2개 마을 전체 118가구의 개인정화조 폐쇄에 따른 주거지 악취 개선은 물론 정화조 분뇨수거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남평, 다도 지역 하수도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편의 개선은 물론 방류수역인 영산강 유역 수질보전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고도처리를 통한 양질의 수자원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QR코드로 편리하게

1015일부터 1118일까지, 표본가구 18685가구 대상

전화, 온라인, 모바일 QR코드 등 비대면 접촉 최소화

 

나주시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1015일부터 11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의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된다.대한민국 영토 내 상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 가구, 주택 규모와 특징을 파악해 국가 또는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매우 중요한 통계 조사다.

 

조사대상은 20201110시 기준 나주시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다. 55개 조사항목 중 행정자료 대체항목 10개를 제외한 45개 항목에 대한 표본 조사가 이뤄진다.

 

시는 표본가구 18685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먼저 인터넷과 전화조사를 실시한다. 미참여 가구의 경우 11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부터 조사방식이 기존PC에서 모바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응답 대상인 표본가구는 사전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다.

 

통계조사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응답자와의 상호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사에 임한다.시는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간 2차례에 걸친 조사원 교육을 진행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면조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터넷, 전화조사 기간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방문 조사 시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동신대 산학협력단 치매극복 선도단체지정

치매 극복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 파트너로 활동

나주시와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동신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준)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이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구성원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동신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사회 치매환자 발굴과 나주시치매안심센터와의 인적, 물적 자원의 연계를 통해 치매예방·극복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치매사례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조준 단장은 나주시 치매 극복 파트너로써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은 물론 환자 개인과 가족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가겠다고 밝혔다.치매극복 선도단체에 동참을 원하는 단체·기업·학교 등은 나주시치매안심센터(339-47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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