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미래를 만드는 "키즈라라" 현장을 찾아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15:25]

어린이의 미래를 만드는 "키즈라라" 현장을 찾아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0/09/23 [15:25]

▲ 투시도^^  © 화순투데이


어린이의 미래를 꿈과 희망으로 채워 줄 어린이 직업체험관인 키즈라라가 착공 6개월 만에 도곡 현장에 거대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화순군 언론인협회 소속 기자들이 최영근 대표로 부터 건립중인 현재와 미래의 키즈라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근 대표에 따르면 현재 공정율은 약72%로 건물 준공은 12월 27일 경으로 예정되어 있고 실내 체험관 시설 등은 2021년 5월이 지나야 완성되며,이후 1~2개월의 시운전을 거쳐 7월중 그랜드오픈을 준비중이나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키즈라라는 어린이의 미래 직업을 미리 체크 해 보고 체험 해 보는 곳으로 소방소'경찰서'병원'항공 등 전통적 직업군과 베이커리 등 먹거리 만들기 체험장 그리고 유튜브'AI로봇코딩 체험'방송국'앵커 등 선호도 및 4차 산업관련 직업군 30개의 체험장이 2,500여 평에 이르는 건물안에 들어선다고 한다.

 

주 대상은 원래 5세~13세인데 1세 부터 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카페가 추가되어 연령층이 확대 되었으며, 먹거리(FMD)부스는 물론 야외광장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잔디광장으로 조성되고 단체행사가 가능한 각종 컨텐츠 개발로 체험과 놀이문화가 넘치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화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 화순투데이


특히 특성상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가 대상인 만큼 건축자재 하나하나에도 모두 최고 효율의 불연자재를 사용 화재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둬 가장 차별화된 시설이라고 자랑하고 건물 외관도 보는 각도에 따라 컬러가 달라보이는 그린몬스터를 적용 어린이 눈높이에 최적화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가족동반이 예상되는 바 인근 지역에 산재한 최첨단 농법을 선도하는 파프리카'딸기 등과 연계 농촌체험과 함께 생산물의 판매 및 지역홍보가 이어지는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켜 가족놀이 문화의 표본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장미빛 청사진을 펼쳤다.

 

끝으로 현재 유사 업체가 서울과 부산 두 군데가 운영중인데 사업 자체가 많은 인적자원이 필요한 만큼 고비용 사업으로써 여러가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2차 년도 부터는 흑자로 전환이 예상되고 전 직원이 단합하여 최선을 다 해 나가겠지만 지역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키즈라라는 전남도의 중앙지와 광주광역시에 인접한 도곡온천관광단지에 자리하고 있으며,대지면적 35,430㎡(10,717평)에 건축면적 7,220㎡(2,184평)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지하는 기계실'전기실'발전기실, 지상1층은 체험공간'편의시설'공용공간 그리고 지상 2층은 사무공간'관리공간'공용공간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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