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3년 연속 선정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9/15 [17:45]

동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3년 연속 선정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9/15 [17:45]

동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3년 연속 선정

50억 사업비 확보산수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산수동 ()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정사업)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동구는 이미 선정돼 추진 중인 주거지원형(동명동 200), 중심시가지형(서남동 300) 뉴딜사업과 함께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 및 원도심 활성화의 밑돌을 놓을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지난 3개월간 공모 접수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와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을 선정했다총괄사업 5개소, 동구를 비롯한 인정사업 15개소 등 모두 23곳으로 동구는 앞으로 3년 간 50억 원의 도시재생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축 중 붕괴돼 여러 해 동안 방치된 위험건축물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50억 원을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센터로 건립하는 내용이 골자다.동구는 산수동 지역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안전을 위협하는 붕괴 건축물을 정비해 마을 앵커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주민들의 소통과 나눔 공간인 마을사랑채고령인구 생활복지 증진을 위한 건강증진센터주민쉼터 역할을 하는 플라워 힐링공간등으로 꾸밀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자원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복원, 인근 학교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협동조합 구성을 통한 특화상품 개발 등 지속적인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마을공동체 자립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참여의지가 높아 사업의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미 선정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학운동, 추석명절 돌봄 이웃에 사랑나눔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생활용품세트 전달

광주 동구(청장 임택) 학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춘남)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를 위한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나눔실천단과 통장단 등은 각 가정을 방문해 치약·샴푸·비누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추석명절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권윤숙 학운동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명절을 보내야 하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의 활발한 소통과 지속적인 교류로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내달 4일까지하도급 대금임금 조기지급 독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추석 명절을 맞아 건설노동자 하도급대금 및 임금체불 해소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동구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및 근로자 임금체불 발생을 우려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한시적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센터는 하도급 대금임금장비임대료 등 조기지급을 독려하고 발주부서로부터 원청업체에 지급된 대금이 하도급 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으로 지급됐는지를 확인해 체불을 예방할 계획이다

 

신고사건 다발업체나 하도급공사에서 수차 체불이력이 있는 사업장도 자체 선정해 관리하고 명절 전까지 지급을 촉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범시민 명예감시관 등과 대형 건설공사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급 건설공사 체불임금 신고활동에 나선다

 

동구 관계자는 체불임금 신고는 방문서면전화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면서 특별 운영기간에 접수된 체불임금에 대해 건설업주 등에게 임금 조기지급을 독려하고 노동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건설과 건설행정계(608-2811~4)

  

인문도시 동구, ‘온라인 청소년인문학 골든벨개최

19일 관내 중학생 22명 비대면으로 참가인문감성 지수 UP

광주 동구가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청소년 인문학 골든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골든벨 대회는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가 청소년 인문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대회는 관내 6개 중학교 학생 중 참가신청을 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오는 19일 화상채널 (ZOOM)’에 접속해 각자의 집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하면 된다. 대회 문제는 지난 7월 동구 유튜브에 게시한 동구 청소년 인문강좌내용에서 출제된다대회는 기존의 서바이벌 방식이 아닌 누적 점수제로 끝까지 문제를 풀어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 순위를 정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명에게 골든벨 상을 수여하는 방식이다. 10명의 우수자에게는 각각 상장이 수여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학생들이 골든벨 대회를 통해 인문학을 쉽게 접근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청소년 인문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인문감성 지수를 높이고 창의력과 통찰력을 지닌 성숙한 어른으로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유명 그림책 원화 전시회 개최

22일까지 동구 책정원창비사 지원 원화 90여점 전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인기 그림책의 향기 짙은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를 마련했다. 구는 22일까지 동구 책정원 1호점(동구청 로비)3호점(푸른마을공동체센터) 2개소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원화전시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출판사 창작과 비평측으로부터 대여 받은 그림책 4권과 원화 90여점으로 구성됐다.

 

전시작품은 할머니의 여름휴가(안녕달 지음) 사과나무밭 달님(권정생) 책 만들어주는 아버지(설흔) 밤 한톨이 땍때굴(방정환) 등 그림책 4권과 도서에 삽입된 원화 90여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그림책 전시로 글감이 적은 그림책을 통해 유아, 노인, 저 시력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독서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에서는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책과 친해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마련된 그림책 전시를 통해 독서는 물론 그림이 주는 또 다른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산수1, 생업용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 실시

저소득층 10세대에 무상 정비쿠폰 지급 등 매월 진행

광주 동구(청장 임택) 산수1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위원장 김종대)는 희망나눔실천단 회원의 재능기부로 저소득층 생업용 차량에 대한 자동차 정비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환영카센터’(대표 이판섭), ‘남일카센터(대표 김명남) 6개소의 자동차정비 봉사단이 참여한 이번 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합봉사는 실시하지 않고 대상자 10세대에 정비쿠폰을 지급해 언제든 봉사단 카센터를 방문해 무상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공된 무상서비스는 자동차 기본 성능정비부터 브레이크 라이닝 교체, 타이어 공기압 체크, 워셔액·냉각수 교체 등 차량전반에 걸쳐 무상정비를 실시했다자동차정비 봉사단은 지난 6월 마을사랑채에서 무상수리 집합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월 저소득 생업용 차량 소유자 10세대에 기본교육 및 무상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미숙 산수1동장은 저소득층의 생계를 유지해나가는 수단인 생업용 차량을 운행함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웃들에게 자동차 무상 정비는 물론 세대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서남동, 이웃사랑 성금 쾌척

서남동 새마을 부녀회 김, 미역 판매한 수익금 백만 원 어려운 이웃에 전달

광주 동구(청장 임택) 서남동 부녀회(회장 문호심)는 지난 14일 서남동 행정복지센터에 겨울나기 이웃사랑 성금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서남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김, 미역, 떡국 떡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서남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호심 서남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나눔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서남동장은은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들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면서 회원여러분의 수고와 정성으로 모아주신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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