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댓글조작 김경수’ 2심서 징역 6년 구형....선고는 11월 6일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09:41]

특검, ‘댓글조작 김경수’ 2심서 징역 6년 구형....선고는 11월 6일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9/04 [09:41]

▲ 특검, ‘댓글조작 김경수’ 2심서 징역 6년 구형....선고는 11월 6일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53)의 항소심에서 특별검사팀이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장판사 함상훈 김민기 하태한) 심리로 3일 진행된 김 지사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김 지사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36개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징역 26개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오는 116일을 항소심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김동원 씨 등과 201612월부터 20184월까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76000여개에 달린 댓글 1188800여개에 총 8840만여회의 공감·비공감 신호를 보내 댓글순위 산정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1심에서 김 지사는 컴퓨터 등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2,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김 지사는 마지막까지 특검의 시각이 왜 말이 안 되는지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법정구속됐다가 지난해 42심 재판을 받던 중 보석을 허가받아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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