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태풍 피해 배 농가 현장점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9/01 [13:25]

강인규 나주시장, 태풍 피해 배 농가 현장점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9/01 [13:25]

강인규 나주시장, 태풍 피해 배 농가 현장점검

올해 저온현상 이은 태풍 피해 이중고, 농가 애로사항 청취

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따른 추가 피해 최소화, 사고 예방 당부

강인규 나주시장은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여파로 낙과 피해가 발생한 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이날 금천면 오강리 소재 배 농가에서 “4월 이상 저온 피해에 이은 태풍 피해로 과수 농업인이 이중고를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농작물 피해조사에 속도를 기해 신속히 재해복구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금천·봉황·왕곡면 배 농가를 중심으로 지난 제8호 태풍 바비북상으로 전체 배 재배면적 1943ha 5%인 약 100ha의 과원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또 이번 9호 태풍으로 약 300ha에서 낙과 피해가 추가로 발생해 현재까지 약 400ha과원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강 시장은 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소식으로 걱정이 크다수확시기가 도래한 배는 태풍 전 미리 수확하고 지주대 고정 설치 등 추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농작물 걱정에 과원에 나와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태풍 경보 시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기상청과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기상 상황과 안전수칙 안내에 귀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나주시는 4일 농가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 농협, 군부대와 함께 낙과 수거 일손 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나주시, 25년 된 시장 직인 훈민정음해례본체로 교체

시장 직인 포함, 소속 기관 629개 공인 전면 개각 91일부터 사용

 

  © 화순투데이


지난
1995년 통합나주시 출범에 따라 제작·사용해왔던 나주시장 직인이 25년 만에 새롭게 교체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장 직인을 기존 한글전서체에서 훈민정음해례본체로 개각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장 직인뿐만 아니라 소속 기관에서 사용 중인 읍··동장인, 민원사무전용인, 회계관계공무원인 등 총 629개의 공인도 해당 서체로 전면 개각됐다.

 

시는 이날까지 공인 등록, 공고 절차 등을 완료하고 91일부터 행정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동 민원서류 전산 발급을 위한 인증기용 직인(기계 내 삽입된 도장)도 내달 4일까지 교체하기로 했다.

 

이번 공인 개각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인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취지에서 훈민정음 창제 당시 원형에 가깝고 누구나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훈민정음해례본체로 변경을 추진했다.

 

특히 사용 빈도가 높은 시장 직인은 25년의 세월 속 마모가 심해져 글자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워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새 공인은 시민이 보기 쉽고 행정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훈민정음해례본체로 개각한 직인은 백성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계승하는 나주시의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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