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산수동에 친환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30억원 확보…산수동 409가구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8/23 [14:02]

동구, 산수동에 친환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30억원 확보…산수동 409가구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8/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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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청장 임택)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신재생에너지보급(·복합지원)사업공모에 산수동이 친환경 에너지자립마을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구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초 친환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차례에 걸쳐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희망가구 모집에 대상마을 409가구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신청가구를 대상으로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공모에 참여했다.

 

동구는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내년도부터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설비공사(396) 집열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드는 태양열 설비공사(13)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에너지비용 부담이 컸던 주민들의 전기료 및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어 에너지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에너지 소외 지역주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에너지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에너지부담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도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일정지역을 대상으로 주택·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료 및 연료비 절감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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