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수산식품 클러스터 관련 조례 제정 사업 지원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조례 등 가결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2 [10:34]

화순군의회, 수산식품 클러스터 관련 조례 제정 사업 지원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조례 등 가결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0/07/22 [10:34]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의장 최기천)는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속개하여 화순군 능주면에 조성을 추진중인 화순군 수산식품 클러스터 운영'관리 조례안 제정을 수정 가결 존립 근간을 마련하여 화순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내수면 수산식품 산업에 힘을 실어줬다.

 

조례 내용 중 단지 내에 완공되어 임대 운영중인 연구동에 대한 매각 방침에 대한 시각차로 한 때 의원간 설전이 있었으나 정회를 통한 의견 조율끝에 원안 가결시켰으며,최기천 의장은 회의를 속개하며 집행부에 사안에 대한 소통에 더욱 힘써 주기를 권고하고 진행을 이어갔다.

 

화순군이 지역 특화산업으로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수산식품 클러스터 내 내수면 양식단지 및 수산식품 거점단지의 운영'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시설관리는 화순군 직영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판매'연구개발'전시홍보 등 시설을 분리하여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 류영길'조세현 위원장(우)     ©화순투데이

 

제안자로 최종 수정안에 대한 보고에 나선 류영길 산업건설위원장은 수산식품산업 단지에 대하여 적정한 사용료를 산정 부과함으로써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관리제고 및 건전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을 제정 이유로 들었으며,부군수가 위원장인 운영위원회 설치도 명시 규정되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조세현)도 화순군수가 제출한 9건의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 통과시켰는데 제안 이유는 화순군 9건의 조례에 규정된 장애인 차별적 표현을 일괄 개정하여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함인데, 개정내용은 "심신장애"를 "질병 등으"로 개정했다.

 

이밖에도 관광진흥과(과장 박용희)의 화순군 문화관광해설사 등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총무위원회)과 도시과(과장 양주형)의 화순군 주택사업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 되고 폐회가 선언되었는데, 의회는 지난 3일간 각 실과소장으로 부터 상반기 추진실적 및 계획을 보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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