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동구청장 국비 확보 ‘잰걸음’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7/21 [15:25]

임택 동구청장 국비 확보 ‘잰걸음’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7/21 [15:25]

임택 동구청장 국비 확보 잰걸음

국회 방문, 빛의 정원 조성사업 등 국비지원 요청

  © 화순투데이


임택 동구청장이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예산 확보에 발을 벗고 나섰다임 청장은 지난 27, 28일 양일 간 국회를 방문하고 지역구 의원인 이병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을 두루 예방했다.

 

임 청장은 의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동구 주요 현안사업은 빛의 정원 조성사업,도시재생 인정사업, 월남동 공영차고지 이전, AI기업센터 확보,지산IC 진출로~조선대 간 도로개설 사업 등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열악한 구 재정상황을 감안할 때 원활한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면서 구두굽이 닳도록 수시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민선7기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2020년 마을기업지정 약정 

8천만원 지원…플리마코 협동조합 등 3개 마을기업 선정

이번 공모선정은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사회공헌 등 기업의 성과와 사업계획의 적정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광주광역시 1차 심사 후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선정됐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기업이다.

 

2차년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협동조합 산수다락행복한 쓰임에는 재지정 사업비로 각각 3,000만원이 지원되며, 3차년도에 선정된 협동조합 플리마코에는 고도화 사업비로 2,000만원이 지원된다.

 

먼저 협동조합산수다락(대표 최성욱)은 조합원들의 생태문화 교육과 마을의 공·폐가 정원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마을기업의 정체성을 다지는 동시에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다양한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복한쓰임협동조합은(대표 신수현)은 지역 취약계층과 경력단절 여성에게 작업장을 공유해 봉제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수료자와 함께 제품을 생산해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약정을 계기로 직접 생산이 가능한 작업장으로 개선하고 체계적인 봉제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플리마코협동조합(대표 김혜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업으로 Bridge D. Market을 추진해 수익과 홍보 활동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청년작가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확보로 수익구조를 갖춰왔다.

 

특히 올해는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던 Bridge D. Market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오후시장이라는 아트전문 플랫폼을 분리해 지역을 초월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마켓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이익을 창출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까지 선순환을 이루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마을에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회복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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