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의원,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비대면 교육 주도할 기관 설립하자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회의서 상임위 공식 안건으로 채택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1 [13:30]

윤영민 의원,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비대면 교육 주도할 기관 설립하자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회의서 상임위 공식 안건으로 채택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0/07/21 [13:30]

▲ 산업건설위원회의 장면^^     ©화순투데이

 

농업기술센터는 각종 농업관련 단체와 농민에게 농업관련 기술을 보급하고 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불급한 실효적 지원에 앞장서고 농업정책과와 겹치는 각종 물적 인적 지원은 손을 떼는 본원의 업무 수행을 주문 부임 후 첫 보고를 마친 박용철 소장을 긴장시켰다.

 

21일 화순군의회 제241회 임시회 산업'건설상임위원회(위원장 류영길) 제4차 회의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성상 가장 광범위한 대상을 지닌 만큼 박 소장의 보고가 끝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 정명조 의원을 필두로 이선'윤영민 의원 등이 각종 요구를 쏟아냈다.

 

먼저 정명조 의원은 관련 단체의 해외연수는 지양하고 가능하면 국내를 이용할 것,청년농업인을 규정하는 연령이 늘어 많은 청년 농업인이 늘어났는데 실질적 농민은 기존 386명으로 그들에 대해 지원 철저,수 년간 식문화 개선위해 많은 예산 투여에도 불구 현실화 된(시판 등) 것 없으니 낭비적 요소 살필 것, 특화작물 등은 별도 지정해서 관리하고 각 지역별 단체별 각종 지원은 균등하고 특정단체 지양을 권면했다.

 

특히 귀농귀촌 사업 예산이 지난 3년간 16개 사업 29억에 이르는데 실질적 귀농자 수는 적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귀향과는 꼭 구별해서 관리하도록 요구했으며,이 선 의원은 귀농인들이 지역민과 각종 불화를 양산하는 등 지역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면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윤영민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교육의 차질을 우려하고 향후 비대면 교육을 위한 각종 기자재를 보유하고 프로그램을 개발 각종 교육은 물론 유관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원격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고 이에 류영길 위원장은 즉각 산건위의 안건으로 채택 집행부에 건의할 것을 상정 통과시키는 순발력있는 진행 솜씨를 과시했다.

 

박용철 소장은 답변을 통해 각종 지원은 예전의 단체 위주를 지양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 필요시 농가 현장을 찾아 알대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답하고 귀농인 교육자는 지난 3년간 250명으로(도시민이 181명),이중 74명이 귀농귀촌을 실행하였고 46명이 현재 농사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상수도사업본부 보고회는 상호 잘 준비된 문답으로 일사천리로 진행됐으며, 친정(?)으로 돌아 온 조영일 과장은 소숫점까지 인지한 깔끔한 답변으로, 정명조 의원은 막힘없는 질문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질문을 이어갔다.

 

조영일 과장의 답변에 따르면 주암댐 물(정수) 유입량은 일 680,000톤(톤당 432.8원)으로 향후 더욱 늘릴 전망이라고 답했는데, 동복댐 원수(정수 전)는 일 5,200톤(톤당 38.25원)이지만 정수시설 용량 부족은 물론 정수 비용이 톤당 2,444원에 이르는 등 추가비용이 크게 발생하는 이유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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