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로컬푸드 건강한 매력, 영상으로 담았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7/20 [16:55]

나주로컬푸드 건강한 매력, 영상으로 담았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7/20 [16:55]

 나주로컬푸드 건강한 매력, 영상으로 담았다

소비자회원 1만명 돌파 기념 로컬푸드 소비자 UCC공모전시상식 개최 

  © 화순투데이


나주시
(시장 강인규)31일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에서 로컬푸드 소비자 UCC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615일부터 710일까지 진행됐다.

 

나주로컬푸드를 좋아하는 이유’, ‘로컬푸드 사용법등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느끼는 나주 로컬푸드의 장점과 공익적 가치를 주제로 2분 내외 영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의 UCC콘텐츠를 공모했다시는 총 120편의 응모작 중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나주로컬푸드 공식 SNS(밴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실시했다.

 

최종 수상자(제목)박주미(로컬푸드로 차린 행복한 밥상) 윤현정(로컬푸드로 만든 건강한 브런치) 정현정(행복밥상 7500원으로 요리하다) 장세헌(로컬푸드 탐방기) 최경희(빛가람동 로컬푸드매장 브이로그)씨 까지 총 5인이 선정됐으며 소정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받았다.

 

수상작들은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 레시피와 직매장 내부를 생동감 있는 브이로그 영상으로 구현하는 등 나주로컬푸드가 갖는 장점과 매력을 참신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다.시는 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채널에 게시해 나주로컬푸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형석 나주시로컬푸드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 가운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주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회원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소비자가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나주로컬푸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 반남면,‘은빛 영양배달사업추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나주시 반남면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나선다.

반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31일 코로나19 극복 및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의 영양 건강을 위한 정성가득! 은빛 영양배달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매달 1회 밑반찬 3종을 지원할 예정이다.위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배달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재원은 그간 꾸준한 봉사와 기부로 나눔 공동체에 앞장서왔던 반남면 소재 일성기업(대표 나용철)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나용철 대표는 성금 3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영양 가득한 반찬에 온정을 보탰다.

 

이날 반찬을 전달 받은 주민 박 모씨는 코로나19로 외출 기회가 적어 누룽지로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맛좋은 밑반찬을 전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경식 반남면장은 밑반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더 어렵게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특화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주 금남동, 지역개발사업 총괄 설명회 개최

24일 통장단 월례회의 통해 도시재생사업 등 18개 사업 설명

나주시 금남동은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단 월례회의를 통해 관내 추진 중인 개발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별 총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취소·연기된 사업별 주민설명회를 대체하기 위한 자리로 금남동 통장협의회(회장 허현숙), 시청 도시재생과, 역사관광과 등 6개부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민·관 협업의 중심인 통장단과의 소통을 통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민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현재 금남동 지역에서는 나주목 관아 향교 복원정비 나주읍성권·죽림동 도시재생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 전통한옥마을 지원 금성산 국립숲체원 진입도로 및 공원조성 등 원도심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2800억원 규모, 18건의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허현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지역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담당부서의 세세한 설명을 통해 원도심 발전의 큰 그림을 그려보는 기회가 됐다제는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변동진 금남동장은 금남동은 천년 목사고을 나주 원도심의 심장이자 호남의 중심 나주의 핵심 거점으로 다양한 개발 사업을 통해 앞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관 소통 활성화는 물론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나주비뇨기과의원마스크 1,000매 기탁

박영웅 원장, ‘같은 의료인으로써 코로나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의료시설 나주비뇨기과의원’(원장 박영웅)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마스크(KF94) 1000매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청 시장실에서 전달식을 가진 박영웅 원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같은 의료인으로써 낮밤 없이 애쓰시는 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박 원장은 지난 2009년 병원 개원 시 성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50포 기부, 2010년부터는 매년 성북동 주민의 날 행사에 맞춰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민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선별진료소, 방역 장소에 근무하는 의료진, 공직자, 방역직원들의 피로 누적이 상당하다박영웅 원장의 따뜻한 마음이 위로와 격려, 응원의 메시지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농업인 교육비대면으로 코로나19 예방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농업인 및 소비자 관련 전체 교육을 온택트’(Ontact)로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온라인을 통한 외부와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온라인(화상)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 농촌진흥과에 따르면 현재 농업인연구회 정보화 우리 쌀 이용 단체급식 귀농·귀촌인 영농기초기술 보급 유기농기능사반 교육 등이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화상교육은 이론, 요리시연, 현장기술지도, 쌍방향 질의응답 등 대면 못지않은 생동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고 공간 협소에 따른 인원제한 등 집합교육의 한계점을 보완하는 등 다수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강생 김 모 씨는 코로나 걱정으로 현장 교육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집과 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어 만족감이 높다분주한 영농철에도 화상교육을 이용하면 더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상인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비대면 화상교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다앞으로도 선진농업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가겠다고 전했다.

 

나주시, 700번 버스 ‘7001‘7002으로 분리 운행

그린로·우정로 방면 2개 노선 운행 따른 승객 불편·혼동 해소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동신대학교 ~ 빛가람동구간 2개 노선을 운행하는 700번 시내버스를 탑승객 편의를 위해 ‘7001‘7002으로 분리·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700번 버스는 동신대학교에서 출발해 나주역을 거쳐 한국농어촌공사 사거리에서 그린로’(빛가람병원 후문 종점)우정로’(우정정보사업센터 종점)방면으로 나뉘어 2개 노선을 운행해왔다.

 

이로 인해 정확한 운행 노선을 인지하지 못하고 버스에 탑승하거나 목적지와 반대 방면으로 가는 경우 등 불편 사례가 종종 발생해 해당 버스를 7001번과 7002번으로 분리, 운영하기로 했다7001(그린로 방면) 버스는 동신대-나주역-한국농어촌공사-빛가람초·중학교-빛가람병원 후문7002번 버스(우정로 방면)동신대-나주역-우미린A-중흥2A-우정정보사업센터노선 구간을 각각 운행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탑승객 편의를 최우선해 기존 노선을 유지하고 버스 번호만 분리, 운행한다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개선해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 성북동, 금성중학교 학생들 기특한 선행 눈길

나주시 성북동은 지난 17일 금성중학교(교장 양시훈) 학생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접 제작, 기부한 수제 마스크 140장과 손소독제 140개를 관내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성북동은 이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대호동 대방노블랜드 경로당, 성북 여자경로당 2곳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양시훈 교장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깊어 어르신들이 건강관리를 잘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학생들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게 됐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한 학업과 올바른 인성의 조화 속에 지역 미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근구 성북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어르신을 공경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정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 공산면, 어르신의 쾌적한 여름나기 이불빨래눈길

나주시 공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의 쾌적한 여름 나기를 위한 이불 빨래에 팔을 걷었다.공산면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비롯한 생활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마련을 위해 희망의 새암물 빨래터 세탁 사업을 올해 신규 복지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사협 위원들은 매월 8차례에 걸쳐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빨래방에서 세탁·건조한 뽀송한 이불을 배달하면서 주민들의 안부를 점검하고 있다.빨래방은 공산면 지사협, 농협, 주민자치위원회, 신우산업 등 관내 유관단체·업체, 주민들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나상대 공산면장은 매일 덮고 자는 이불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복지 시책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와 분주한 농번기 철임에도 면민 복지향상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과 빨래방 마련에 후원해주신 유관기관·업체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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