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2020상반기 화순군 업무추진 실적 보고 청취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각종 사업추진 방안 중점 질의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13:55]

화순군의회,2020상반기 화순군 업무추진 실적 보고 청취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각종 사업추진 방안 중점 질의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0/07/20 [13:55]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의장 최기천)가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 회기중인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 별로 화순군 각 실과소장으로 부터 2020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는 제3차 회의를 개의했다.

 

20일 화순군의회 상임위원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조세현)는 총무과,재무과,사회복지과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류영길)는 농업정책과,산림산업과,도시과 과장으로 부터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 응답을 펼쳤는데 한결같이 코로나19의 펜데믹 현상에 따른 장기적인 대처 방안과 각 사업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군민과 소통을 주요 의제로 삼아 주목을 끌었다.

 

조세현 위원장의 주도하에 열린 총무위원회에서 강순팔 직전 의장을 비롯 하성동'김석봉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각종 사업의 중지 등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과 그에 따른 지역민의 일자리 실종과 소득 저하에 대한 실효적인 대처 방안을 집중 요구하는 등 군민의 안정된 삶 도모에 집중했다.

 

하성동 의원은 조형채 총무과장에게 사회단체 지원에 만전을 기하길 요구하고 특히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축제예산이 아닌 재정안정자금 예산임을 여론 주도층을 중심으로 적극 홍보 설왕설래를 잠재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대군민 소통을 주문했다.

 

강순팔 의원은 콜로나19 여파로 많은 직원이 피로감 누적 등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해소 방안을 물었고조 과장은 군수의 염려도 큰 만큼 하계 휴가 스케줄 등에 일선 동료들을 최우선으로 배려하고 인력지원도 검토하는 등 장기적 안목으로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무과(추경영 과장)의 보고에서 강순팔 의원은 화순읍 삼천리에 추진중인 화순 세대연대센터 건립은 먼저 입주 예정인 단체 관계자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 필요에 의한 적재적소 배치와 그에 따른 효율적 공간활용 등 훌륭한 공공 시설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하고 특히 재난 최일선의 업무 상황과 직원 비율 등 향후 가장 시급한 신축 기관으로 보건소를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성동 의원은 보고서에 임시적세외수입이 증가됐다고 밝혔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자치샘로 등 도로공사와 맞물려 지역 상인들의 위반 사례가 급증 이에 따른 불만이 폭증될 우려가 있는데 행안부의 5대 교통질서 위반 엡 신문고에 의한 건수가 다수임을 적극 해명 오해를 막도록 권고했다.

 

끝으로 사회복지과 보고에서 하성동 의원은 긴급재난 생계지원금 신청 역시 홍보 미흡에 따른 것으로 군민의 혼돈을 야기한 소통 부재를 지적하고 군예산중 22.6%를 차지하는 복지예산은 집행에 박차를 가해 군민의 애로에 빈틈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양요승 과장에 대해 사회복지사 출신 첫 사무관 진출임을 상기시키고 축하에 나선 강순팔 의원은 70여 복지사의 근무 여건 개선과 긍지 향상을 위하여 선구자적 사명감을 갖고 근무에 전념 해 줄 것을 당부했고 양 과장은 오랜 염원을 풀어 준 만큼 최선의 노력을 경주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1일은 마지막 보고회로 가정활력과,관광진흥과,문화예술과,보건소,건설과,농업기술센터,상하수도사업소가 예정 돼 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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