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나주시의 소통법에 주목하라

강인규 시장 17일 90년대생 새내기 직원과 온택트(Ontact) 대화 진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7/17 [18:52]

포스트 코로나 시대, 나주시의 소통법에 주목하라

강인규 시장 17일 90년대생 새내기 직원과 온택트(Ontact) 대화 진행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7/17 [18:52]

▲ 직원간 온텍트 열린대화^^  © 화순투데이


강인규 나주시장이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와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가졌다
.

 

전라남도 나주시는 17일 강인규 시장이 ‘90년대생 신규 직원들과 온택트(Ontact)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온라인을 통한 외부와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온라인(화상)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 시장은 20개 읍··동에서 근무하는 ‘90년대생 새내기 직원 40여명을 대화방으로 초대해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직원들은 공직생활 중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보람 있었던 일과 속상하고 힘들었던 일, 평소 말하지 못했던 애로사항 등 공직 생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강 시장과 주고받았다.

나주 관광지 사진 퀴즈’, ‘신조어 퀴즈’, ‘꼰대 테스트등을 통해 세대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화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온라인 상이다보니 작년 현장 대화 때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대화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최소 돼 대면 교류가 줄어든 만큼 직원 간에 내부 소통을 위한 이런 기회들이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우리 공직자들이 많이 지쳐 있을 텐데 화면 속 밝은 미소를 보니 안심이 되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호남의 중심 나주시의 공직자라는 자긍심과 각자의 위치마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지난 해 58·9급 새내기 공직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6급 팀장, 7급 공직자, 현장근로자(도로보수원·환경미화원)까지 총 4차에 걸친 직원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 내부 소통활성화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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