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임기 시작

의장 최기천,부의장 윤영민,상임위원장 임영임'류영길'조세현 선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3:31]

화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임기 시작

의장 최기천,부의장 윤영민,상임위원장 임영임'류영길'조세현 선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0/07/03 [13:31]

▲ 최기천 의장과 윤영민 부의장(우)^^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가 제240회 임시회를 개최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 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3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회는 원구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열려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의회 운영위원장,총무위원장,산업건설위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별 위원을 협의로 배정을 마쳤다.

 

먼저 의장단 선출 투표를 위해 다선 연장자 순에 의해 강순팔 직전 의장이 임시 의장을 맡아 진행을 시작 의장에 입후보한 이 선 후보와 최기천 후보의 정견 발표를 청취하고 투표에 돌입 8명의 의원이 출석 8명의 찬성표를 얻은 최기천 후보가 의장에 당선되었다.

 

부의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윤영민 후보가 당선되었고 의회 운영위원장은 임영임 의원,총무위원장은 조세현 의원 그리고 산업건설위원장은 류영길 의원이 각각 당선되었으며, 운영위원회 위원은 이선'정명조'임영임'조세현'류영길 의원,총무위원회 위원으로 강순팔'최기천'조세현'김석봉'하성동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은 이 선'정명조'윤영민'임영임'류영길 의원이 협의에 의해 배정되었다.

 

▲ 임영임'류영길'조세현 위원장(좌측부터)^^  © 화순투데이


의장에 당선된 최기천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이 인근 광주광역시까지 파급돼 군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예방과 방역에 노고가 많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자신을 포함 의회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의회가 주민 대표기관으로 벌써 30년이 되었는데 군민의 행복한 삶을 대변하고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나아가 집행부를 감시도 중요하지만 포괄적 행정의 영역이 확장되는 만큼 적극 협력하는 자세도 견지 효율적 의정 수행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영민 부의장은 전반기 운영위원장에서 후반기 부의장의 중책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의 마음을 잘 살피고 아울러 견제와 감시의 본분도 소홀치 않도록 노력하고 매 사안에 적절한 대안도 제시하는 등 의장과 함께 열린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의장단 구성을 위한 몇 차례의 협의 과정이 불발 결국 무기명 투표에 의한 의장단이 구성됐는데 이 선 의원은 암묵적 협의(?)에 의한 선거를 인정할 수 없다며 임시회를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정견을 발표하고 동조한 정명조 의원과 함께 투표직전 가장 적극적인 방법인 퇴장으로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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