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야간 변산해수욕장 인근 고립자 극적 구조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20/06/28 [22:56]

부안해경, 야간 변산해수욕장 인근 고립자 극적 구조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20/06/28 [22:56]

(C) 박광희 기자 sv5@


 全北|박광희 기자|sv5@daum.net전북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27일 오전 034분경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수욕장(송포항 100미터)해상에서 발생한 고립자 1명을 극적 구했다고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A(50, , 광주거주)는 혼자 골뱅이를 채취 중 갯골에 빠져 물이 키가 넘자 수영하여 다시 갯바위로 올라가 살려달라고 소리쳐 주변에서 해루질 하던 신고인이 살려달라는 소리를듣고 해양경찰에 구조 요청 하였다.

그 당시 A씨의 모든 소지품은 차량에 보관해서 해경에 연락할 방법이없었고 계속해서 물이 차 올라 아주 긴박한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은평소 야간 지형 숙지 및 갯바위 발생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있어 출동후 바로 고립자 A씨를 발견하고 입수하여 고립자에게 접근 레스큐튜브를 착용시켜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A씨는 경미한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나가기 전에 반드시 물때와 해양날씨를 확인 하여야 하며, 서해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해 고립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C) 박광희 기자 sv5@




원본 기사 보기:전북저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커스
박원순 前비서 고소 "성추행 하고 사진을 보냈어요"...‘공소권 없음’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