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7월 ‘세대공감’ 주제로 인문대학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26 [15:34]

동구,7월 ‘세대공감’ 주제로 인문대학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6/26 [15:34]

동구, 7세대공감주제로 인문대학 개최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
(청장 임택)가 부모와 자녀의 세대공감을 주제로7월 인문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일상 속 인문감성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동구 인문대학’ 7월 프로그램은 1일부터15일까지 세대공감 인문학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로 진행된다.

 

3회에 걸쳐 저녁 7시 산수문화마당에서 열릴 7월 인문대학은 동구 SNS와 동구 유튜브를 통해서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번 인문대학 강좌는 71일 호통판사로 알려진 부산고등법원 천종호 판사의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의 이해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좌의 첫 문을 연다.

 

2회차는 8한밤중의 강남 귀신의 저자인 그림책 작가 김지연씨와 함께 그림책의 이해를 주제로 아동과 어른이 함께 좋아하는 그림책의 매력에 대해 얘기하는시간을갖는다.

 

3회차는 15MBC 예능프로 공부가 머니패널이자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가 독서와 공부가 머니?’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문해력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좌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공동체 회복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창의적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해 이번 세대공감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강좌에 따뜻한 인문감성을 지닌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인문대학동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또한 회원으로 가입하면 동구 인문대학 프로그램을 비롯 인문강좌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회원신청은 전화(608-2212)로 접수가능하다.

 

 

동구, 1인가구 지원 예산반영 등 정책수립 속도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자립과 지원을 위해 광주 5개구 중 최초로 광주광역시동구1인가구지원에관한조례를 지난 5월 제정한데 이어 실효성 있는 정책수립을 위한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동구는 5월 기준 현재 전체 47천여 가구 중 1인가구가 22천여 가구로 가구 대비 45.8%를 차지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여성가족재단을 용역기관으로 선정해 지난 24일 실태조사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설문내용을 확정하고 7월부터 8월까지 동구 1인 가구 22천여 가구 중 1,0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내용은 현재의 삶 경제활동 주거생활 건강 여가 및 사회관계 등 청년·중장년·노인 등 계층별 맞춤설문을 마련했으며, 이번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앞으로 동구가 수립·추진해 나갈 1인 가구 정책에 현실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설문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항목에 대해서는 성별, 연령별로 구분한 30명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선정해 1인가구의 실태와 욕구에 대한 심층분석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동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1인가구 종합지원책을 수립하고 내년도에 예산을 확보해 주거안정 사회관계망 돌봄 안전 등 4대 분야를 중점으로 1인가구 복지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1인 노인가구, 중장년 독거가구, 대학 청년층 등 1인 가구의 비율이 가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인가구 맞춤형정책을 개발하고 현실성 있고 시의적절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나에게 맞는 직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청년고민 해결

광주동구(청장 임택)가 미취업 청년들의 경험확장을 위한 청년 진로콘텐츠 발굴 프로젝트참여자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해 예산에 반영된 주민참여예산 청년정책분야 1호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간접경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인생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나의 생각과관심사 발견하기’, ‘인터뷰 이론과 실습’, ‘관계의 중요성’, ‘연구계획서 작성등 연구 활동에 필요한 자아탐색과 연구역량강화 과정인 ‘#나 프로그램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은 5개 연구팀을 구성해 진로콘텐츠 발굴연구원으로 한 달간 본격적인 진로탐색 활동을 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직업탐색을 위한 이색 직업인발굴 연구에 참여하고, 관심분야 직무현장이 궁금한 청년은 해당분야 현장종사자 인터뷰를 통해 실제 직업의 세계를 간접 경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동구는 ‘#나 프로그램의무교육을 이수해 연구원 자격을 얻은 참여자에게는 최대 40만원의 연구 활동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30세 이하 청년(1991년 이후 출생자)으로 미취업 요건을 갖추고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동구청 누리집(http://www.donggu.kr)을 참조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동구청 청년체육과로 직접방문 또는 이메일(72gmlduf@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직업의 세계를 탐색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의 꿈을 지원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사고 예방 앞장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있는 건설공사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업무시설 종교시설 등 11개소 대형건축공사장에 대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터파기 현장, 절개지, 흙 쌓기·지하굴착 공사 현장, 최근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타워크레인 사용 현장 등 사고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주요 건설공사장이다.

 

구는 점검반을 편성해 축대·옹벽의 균열과 변형(배부름 등) 발생여부 옹벽 배수공 상태(막힘여부), 절개면 침하, 지하수 용출 여부 흙막이 부재의 변위·변형·상단 하중 재하 상태 중량 건설기계(타워크레인 등)의 기초 및 주행로 이상여부지반에 설치된 동바리와 외부 비계의 침하 및 전도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현장의 폭염 취약근로자에 대한 열사병 예방교육 및 물·그늘 및 휴식 제공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와 현장지도를 통해 폭염대비 사고발생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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