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10% 할인 연말까지 연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25 [16:02]

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10% 할인 연말까지 연장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6/25 [16:02]

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10% 할인 연말까지 연장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화순사랑상품권 판매 할인율 10% 적용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당초 화순군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순사랑상품권을 630일까지 10%로 할인 판매하고 7~8월은 8% 할인, 9월 이후 별도 할인율을 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고 지역경제 위기상황이 계속되면서 10% 할인율을 연말까지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화순사랑상품권은 오천 원, 일만 원, 오만 원권 3종이 판매되고 있다.

 

농협.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광주은행 등 지역 24개 업무 대행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구매하고 환전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화순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 ‘결혼 이민자에게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다문화가정에 차별 없이 지원...717일까지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는 화순형 재난기본소득을 결혼 이민자에게도 지급한다.애초 결혼 이민자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군은 최근 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적을 취득하지 못했지만, 화순군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자도 재난기본소득을 받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056일 현재 화순군 거주자로 출입국 관리법 제31조에 따라 외국인 등록하고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2조에 따른 결혼 이민자다. 두 가지 자격을 모두 갖춰야 한다. 군은 결혼 이민자 지급 대상을 263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다. 신청서, 외국인등록증,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화순사랑상품권으로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결혼 이민자 본인이 하는 것이 원칙이나, 가구원 중 성인 1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군은 결혼 이민자들의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지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화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통역 도우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충곤 군수는 결혼 이민자, 다문화가정도 엄연한 우리 지역 사회의 구성원이라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지자체의 지원 정책에서 배제하는 것은 차별이고 평등권 침해라고 판단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 군수는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엄청난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만큼 6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방역 조치를 실천해 달라광주 금양빌딩(오피스텔)과 일곡중앙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 군민은 확진자 접촉·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군, 주요 시설 집회 금지 고시’...코로나19 예방 조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주요 시설 일대의 집회·시위 금지를 고시했다. 화순군은 1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순군청·화순경찰서·화순농협 군지부·화순군민회관 등 주요 시설 21곳 일대에서 집회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고시 적용 시기는 1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다. 이를 위반하면, 위반한 집회 주최자와 참여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집회·시위 금지 고시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군은 최근 수도권의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와 광주·전남 지역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2차 유행 조짐을 보여 집회 금지를 고시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 2차 유행이 우려되고 화순 지역에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 진폐 환자, 고령 환자가 많아 예방 조치 차원에서 집회 금지를 고시했다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니 군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순군, 한국 전통의 미잇는 규방 공예 전문가 배출

바늘꽃 규방 연구회의 자격증반 교육생 16명 전문가 자격 획득

화순군(군수 구충곤)1일 바늘꽃 규방연구회 회원 16명이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회원들은 2년 전부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규방공예 교육과정을 꾸준히 수강하며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다.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규방공예 자격증반에서 수강 후 자격시험에 응시해 결실을 보았다. 이번에 취득한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은 조각보 코리아,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가 주최한 민간 자격증으로 시험은 필기, 실기, 작품설명 면접 등 심사를 거쳐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인숙 바늘꽃 규방연구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농업기술센터가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규방공예에 관한 전문성을 쌓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다앞으로도 자체 연찬을 통해 전체 회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규방문화 산업이 활성화되면, 농외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늘꽃 규방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 중 하나로 2008년 결성해 회원 28명이 매월 자체 연찬을 통해 규방공예품을 제작, 전시,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1-379-5432)에 문의하면 된다. 

 

 

백아면 지사체, 위기 가구에 긴급 생계비 50만 원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백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위기 가구에 생계비 5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해당 가구원이 몸을 다쳤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23일 위원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26일에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계비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정정식 협의체 위원장은하루빨리 쾌차하기를 바라며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순 백아면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보살피는 백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앞으로도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커스
박원순 前비서 고소 "성추행 하고 사진을 보냈어요"...‘공소권 없음’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