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팔 의장,화순언론인협회와 간담회 열고 소회 밝혀

오는 30일을 끝으로 의장직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25 [14:17]

강순팔 의장,화순언론인협회와 간담회 열고 소회 밝혀

오는 30일을 끝으로 의장직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6/25 [14:17]

▲ 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 제7대에 이어 제8대 의장까지 역임 최초의 2대 연임 의장이란 타이틀을 보유하고 오는 6월 30일을 끝으로 군의장 직을 물러나게 되는 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이 25일 의장실에서 화순군언론인협회(회장 장민구)와 간담회를 갖고 소회를 밝혔다.

 

강 의장은 일성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4년이 지나고 있다고 회고하고 오늘 이자리가 있기까지 모두 다 언론인 여러분과 화순군민의 보살핌과 염려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7월 부터 시작될 하반기 의장단 구성도 활발한 논의와 조율끝에 잘 마무리 될 것이라고 귀뜀 많은 타 시군이 여러 잡음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원할히 진행되리라 전망했으며, 특히 오늘부터 29일 까지 입지자는 모두 입후보 하고 오는 7월 3일 정견발표를 하는 등 그동안 보여왔던 깜깜이 선거를 종식 시키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자신은 그동안 늘 군민과 가까이 접하길 원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조로 군민과 소통을 위해 노력 해 왔으며,앞으로도 평의원으로서 군민의 손발이 되고 심부름꾼으로 늘 겸손하고 이곳에 뼈를 묻을 고향 사람으로서 지역사랑에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 화순투데이


이어 지난 선거에서 5명의 초선의원이 등단했는데 군민과의 소통 방법이나 5분 발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인데 현 싯점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유권자가 여성이 더 많고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여성 분들의 의회 진출이 향후 더욱 활발해지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또 코로나19 정국에서 현 집행부가 선제적으로 취한 소상공인과 재난지원금 지원,농어민 기본수당 지급 그리고 재난안정기금 추진 지원 등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화순군에 사는 자부심을 한껏 높여 준 정책으로 군수이하 모든 공무원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난동안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난 5대 의회 시절 한천 쓰레기 매립장 추진시 많은 시간을 지역민과 싸웠는데 자신이 상임위원장으로서 반 날치기로 통과시켜 결국 쓰레기 대란을 잠재웠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된 일이며, 광해사업단(현,키즈라라)유치를 화순전대병원 뒤 양계장 자리를 주장했으나 끝내 관철시키지 못하고 일거양득의 기회를 놓친 것은 아직도 큰 아쉬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토로했다.

 

경험과 경륜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가 없다고 했는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지켜 본 강순팔 의장의 각종 현안에 대한 막힘없는 대안과 지역을 꿰뚫고 있는 식견 등 많은 것을 소통하며 느낄 수 있었는데 아무쪼록 그 소중한 자산이 더욱 큰 방법으로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의 전도양양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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