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시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09 [10:50]

한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시행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6/09 [10:50]

 변전소 및 전력구, 대형건설현장 등 전력설비 현장점검

 

 

▲ 배전 철탑 드론 점검^^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종갑)610일부터 710일까지전국의 송전선로와

변전소, 배전선로, 대형건설현장에 이르는 14,626건의 전력 설비에 대해 국가안전대진

단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기분야 교수 등 12명의 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단을 활용하여, 대규모 변전소 및 20년 이상 경과

된 전력구 등 고장발생시 사회적 파장이14개소(345세종변전소 등)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한전 자체적으로는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급선로 등 핵심시설을 대

으로 열화상 진단, 드론 등 과학화장비와 기술을 적용한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

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사안에따라 즉시

또는 조속한 시일내에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 등으로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

정이다.

 

아울러 대진단 점검 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점검 사업소에

정부의 에어컨 사용 지침 등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전은 지속적인 설비점검으로 정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력설

비 복구체제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커스
전기차 충전, 셀프주유보다 간편해진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