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수난사고 교육훈련 실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21 [15:56]

하계 수난사고 교육훈련 실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5/21 [15:56]

           하계 수난사고 교육훈련 실시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625일 내수면 수난사고 대비 수난장비 조작 훈련 및 수중인명구조 능력향상과 익수환자 응급처치능력을 배양시키고자 하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화순군 이양면 장치저수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빈번히 발생활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적응훈련을 통한 전문구조기술의 숙달과 신속한 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중첨단장비 조작법, 수중기술 및 잠수이론, 수중탐색 기법, 수중 비상 응급처치 등 구조대원 수난사고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하였다.

 

김용호 화순소방서장은 여른철 급중하는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철저한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수난구조 기술 및 장비사용 능력을 숙달하여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당부하였다.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장비함 일제점검 실시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 능주119안전센터는 22, 관내 주요 저수지와 수난사고 우려 하천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 장비함 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난인명구조 장비함이란 수난 사고에 필요한 기본 장비를 사전에 비치해 놓은 시설물로, 소방서 등 전문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의 주변사람 누구나가 쉽게 이용해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장비함 및 위험안내표지판 이상 유무, 함 내 구명조끼, 구명튜브, 구명로프 등 적정여부, 구조함의 잠금장치 설치 및 즉시 사용가능여부, 기타 고장발생이나 불량시설 유무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인명구조 장비함은 급박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시설로, 유사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소방위 박석호 제47소방안전봉사상수상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626일 화순소방서 대응구조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석호 소방위가 제 47회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방안전봉사상은 소방경 이하 화재 진압대원 중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타 직원이 귀감이 되는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으로 추천된 대상자를 공개검증하고 평판조사, 공적심사, 현지실사 등을 통해 그 적합성을 검토하고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박석호 소방위는 화순소방서 화재조사관으로 근무하면서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의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게 됐고 특전으로 소방청장 표창과 화재보험협회 상패 및 시상금과 부상 등이 주어진다박석호 소방위는 지난달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평소 화재조사의 과학화와 화재위험의 제도개선에 솔선수범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맡은 책무에 최선을 다하고 화재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에 큰 기여를 한 박석호 소방위의 공적을 높게 사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화순소방서, 노인복지센터 찾아 소방안전교육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23일 한마음 노인복지센터를 찾아직원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법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대피 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교육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화재 또는 응급환자 발생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초기대처능력을 향상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방안전교육은 국민 스스로 생활안전을 습관화함으로써 무의식 속에 내면화되어 생활양식으로 자연스럽게 묻어나도록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익혀두는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실제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게 되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 앞으로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맙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화순소방서 교육담당자는 특히,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핵심요소 라며 환자발견 시 주저하지 말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전거 사고가 많은 6,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 당부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 능주119안전센터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6월에는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3(’16~‘18)간 발생한 자전거사고는 총 42,687건이 발생해 44,967(사망 740, 부상 44,227)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사고는 운행 중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가해운전과 피해를 입는 피해운전으로 구분되는데, 전체사고 중 가해운전은 39%(17,595), 피해운전은 61%(27,372)였다.연령대별로는, 61세 이상에서 가해운전 30%, 피해운전 28%로 가장 많았고, 13~20세의 가해운전도 18%로 뒤를 이었다.

 

사고유형별로는, 안전의무불이행이 63.5%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중앙선 침범 7.8%, 신호위반 7.7% 순으로 나타났다.자전거는 간편한 교통수단이자 취미수단이지만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는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그대로 노출되어있어 사고발생 시 부상위험도 크다.

 

따라서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하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여야 한다. 다만, 자전거전용도로가 없는 곳은 보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때 인도나 횡단보도를 지날 때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인 만큼 안전장치는 미리 점검하고, 특히 어린이 등이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단계에서 교통법규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올바른 지도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오늘(8)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및 일반인 5명에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Heart Saver)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을 뜻하며, 환자가 병원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완전 회복된 경우에만 수여되는 인증서다.

 

이번 수여식에는 화순119안전센터 소방교 정상준, 소방사 남궁경, 의무소방원 박민용 대원과동복119안전센터 소방사 사지민 일반인 김혜중씨까지 포함하여 총 5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소방서 관계자는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대원들과 일반인을 매우 격려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며, 심정지 환자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훈련을 확대할 방안이다"라고 전했다.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620일 확정 

  © 화순투데이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 시험이 오는 620일 실시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지난 328일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되었다가 약 세 달여 만에 치러지게 된다.

 

방역 당국이 제시한 시험방역 관리 가이드 라인에 따라 사전사후 시험장 방역소독 실시, 감독관과 응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 당일 발열체크 및 유증상자 별도 시험실 운영 등 철저한 방역대책 하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은 국가직 전환 이후 시행되는 첫 번째 시험으로 채용 인원은 4,844(공채 2,984, 경채 1,860)이며, 응시 인원은 52,721명이다.소방서 관계자는 "그동안 기다리며 꾸준히 준비해 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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