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택시 종사자에 코로나19 긴급 지원

택시 종사자 137명 대상...화순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50만 원 지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20 [15:07]

화순군, 택시 종사자에 코로나19 긴급 지원

택시 종사자 137명 대상...화순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50만 원 지급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5/20 [15:07]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익이 감소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 종사자를 긴급 지원한다.

 

군은 도비와 군비 6850만 원을 투입해 지역 택시 종사자에게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오는 21일부터 농협은행 화순군지부 등 5개 농협지점에서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역의 일반택시 회사 8개소의 종사자, 개인택시 종사자137명을 대상으로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2020331일 기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택시 운수 종사자로 운수 종사자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으면,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30만 원)과는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택시 운수 종사자 긴급 지원이 승객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겪고 있는 운수 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사각지대가 없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정책을 추진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커스/사건사고
중학생 제자 협박... 3년 넘게 1,000만원 뜯은 운동부 코치 실형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