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사평면, 농촌 일손 돕기 나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13 [14:50]

화순 사평면, 농촌 일손 돕기 나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5/13 [14:50]

화순 사평면,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인력난 겪는 농가에 일손 보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사평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난 1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화순 지역도 전국 여느 농가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어려워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사평면 직원 12명은 사평리에 있는 복숭아 농장을 방문해 과실 솎는 작업을 도왔다. 작업이 끝나고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기도 했다.농장주 임봉탁(72) 씨는 요즘 코로나19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1000여 평 농장을 혼자 관리한다혼자 했으면 오랜 시간이 걸렸을 텐데 직원들이 도와줘 빨리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일손 돕기에 나서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김용성 사평면장은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2019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정부 전량 인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정부가 화순 지역의 2019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1457t 36425가마 전량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정부 매입가로 환산하면 약 24억 원이다.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위축되고 쌀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쌀값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수확기 쌀 가격(80kg 가마당 19만 원)과 비교해 약보합세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산물벼를 인수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도곡라이스센터, 금호 미곡종합처리시설(RPC), 능주농협과 동복농협 벼건조저장시설(DSC) 4곳에 건조·보관하고 있는 산물벼를 12일부터 19일까지 정부 인수 절차에 따라 이양청풍농협 톤백 창고에 이관할 계획이다.

 

산물벼는 논에서 수확해 곧바로 건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입해 건조·보관한다.군은 지난해 농민 편의를 위해 능주농협과 동복농협에 군비 15억 원을 각각 지원해 DSC를 설치했다. 현재는 도곡라이스센터, 금호 RPC, 능주농협과 동복농협 DSC 4곳에 산물벼를 수매·보관하고 있다.

 

화순군,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사업공모 선정

국비 5천만 원 확보...지역 농산물 안전 및 품질 관리 강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화순군 공공급식 지원 조례 제정, 화순군 로컬푸드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 화순군 지역단위 푸드플랜(먹거리 종합전략)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해 공모 사업 신청 자격을 갖게 됐다.

 

군은 화순군 지역단위 푸드플랜(먹거리 종합전략) 수립 용역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지역단위 푸드플랜과 연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과 홍보, 화순군 로컬푸드 자체 인증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먹거리 생산, 관리, 판매, 안전성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먹거리 종합전략을 수립하겠다확보된 국비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 원으로 관련 용역을 추진, 로컬푸드 자체 인증체계 등 푸드플랜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화순 지역에서 화순농협로컬푸드, 도곡농협로컬푸드 등 로컬푸드 매장 2곳이 운영 중이다.

 

화순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설치

6 1일까지 운영...  방문으로 종합·개인지방소득 신고 가능

화순군(군수 구충곤) 화순군청 안내동 1 접견실(여미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설치, 6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세무서에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를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도록 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합동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는 합동신고센터에서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번에 신고할  있다. 광주세무서 신고센터에서도  번에 신고할  있다. 다만, 납세자 유형에 따라 신고 기관이 다르니 유의해야 한다.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 단일소득과 단순경비율 대상자, 종교인 소득자만 군청 합동신고센터에서 신고할  있다.나머지 유형의 납세자는 광주세무서 신고센터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온라인을 이용할 경우,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클릭  번으로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기한을 8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

 

납부기한은 별도의 신청이나 납세담보 없이 3개월 연장된다.신고기한(6 1일까지) 이전과 같지만, ARS(1833-9119) 또는 홈택스를 통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 신청할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되도록 인터넷을 활용해 신고하고 신고센터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 “변경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재무과(061-379-3980)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한우 송아지 설사병 5종 항원 진단키트지원

신속한 항원 검출로 맞춤형 치료...송아지 폐사율 감소 기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한우 사육 농가의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인 송아지 설사병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5가지 항원을 동시에 10분 만에 판독할 수 있는 송아지 설사병 항원 진단키트를 30농가에 시범 공급한다.

 

5가지 항원은 로타바이러스, 소 코로나바이러스, 대장균 K99, 크립토스포리디움, 지알디아다.설사병에 걸리면 발열, 식욕부진, 설사, 콧물, 입술·입천장·혓바닥에움푹 파인 궤양이 발생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허약과 탈수, 전해질 불균형, 온저하 등이 일어나 폐사하여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계속 방치하면, 잠복 감염우가 되어 다른 소에 전염시키는 역할을 한다. 감염성 설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송아지 설사병 예방 혼합백신을 접종하고 초유 급여 시 유방 소독 후 포유를 실시한다. 접종을 못 하면, 분만 직후 송아지에게 경구용 백신을 먹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송아지 설사병 항원 진단 키트는 활용도 높은 농가를 선정해 공급할 예정이다. 50두 이상 한우 사육 농가라면 오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진단키트 지원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제때 치료를 할 수 있어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커스/이슈
[속보] 파키스탄서 여객기 추락 "90여 명 사망"...생존자는 2명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