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긴급재난지원금」신용・체크카드 신청 개시

11일(월)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5부제로 신청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11 [11:58]

정부「긴급재난지원금」신용・체크카드 신청 개시

11일(월)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5부제로 신청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5/11 [11:58]

행정안전부는 511() 07:00부터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 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을 받는다.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이다.

 

* 비씨카드 제휴사인 10개 은행(기업은행, SC제일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수협은행, 광주은행) 및 케이뱅크,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카드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

 

충전 받고 싶은 카드사의 PC모바일홈페이지 및 앱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신청일로 부터 2일 후에 지급된다.* 출생년도 끝자리 (5.11.) 1, 6 (5.12.) 2, 7 (5.13.) 3, 8 (5.14.) 4, 9 (5.15.) 5, 0 (5.16.~)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신청하여야 하며, 세대주 본인명의 카드로 지급받아야 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시에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지급받을 긴급 재난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만원 단위)하여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신청한 카드에 충전해 준다.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은 기존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며, 평소 카드 사용 방법과 동일하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329일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광역자치단체(특광역시, ) 내에서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카드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831일 까지 사용하여야 한다.

 

사용 금액과 잔액은 카드사 문자(또는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확인 가능하며, 831일 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급되지 않고 소멸된다.긴급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의 소득 보전외에도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처에 제한을 두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은 아래와 같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포함), 대형 전자판매점, 온라인 전자상거래는 사용이 제한되며, 상품권, 귀금속 등 환금성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업종과 유흥업종, 위생업종, 레저업종, 사행산업 및 불법 사행산업, 조세 및 공공요금, 보험료, 카드 자동이체(교통, 통신료)등에도 사용할 수 없다.

 

구체적 제한업체명(브랜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 문의(카드사별 업종 분류에 따라 일부 차이 발생)

 

앞서 일부 지자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과 일부를 차별화하여 사용이 편리하도록 조치했다.일부 지자체는 자체 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연매출 10억원 이상 업체 등을 제한한 바 있으나,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은 매출액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

 

사용 지역의 경우에도 시군 단위로 제한하지 않고, 광역 시도 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또한, 제한업종에서 사용했을 경우에도 2~3일 후 카드사 문자를 통해 재난지원금이 사용되지 않고 일반 결제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나,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은 결제 즉시 문자로 통보되어 재난지원금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518일 부터는 카드사의 연계 은행창구*에 직접 방문하여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주민센터 등에서 선불카드, 지역사랑 상품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 KB국민카드-KB국민은행, NH농협카드-농협은행 및 농축협, 신한카드-신한은행, 우리카드-우리은행, 하나카드-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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