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양병원협회 지승규 전남회장,화순군립병원에 방역물품 지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08 [16:46]

대한요양병원협회 지승규 전남회장,화순군립병원에 방역물품 지원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5/08 [16:46]

 

▲ 지승규 회장과 정웅기 원장(좌측서 네번 째,다섯번째)  © 화순투데이


대한요양병원협회 전남지회 지승규 회장은 7일 화순전남대병원이 운영하는 화순군립요양병원을 찾아 방역물품을 기증 코로나19로 노고가 많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길 기원했다.

 

전남제일요양병원 원장인 지승규 회장은 지혜원 부원장과 홍훈 행정관리부장 그리고 배진효 간호과장을 대동하고 KF94마스크 1천 장과 손소독제 100여 개를 화순군립요양병원 정웅기 원장에게 전달했으며,기부식에는 채정미 관리부장,박숙령 간호과장 그리고 권 현 내과과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승규 회장은 존경하는 정웅기 원장님을 비롯한 화순군립요양병원 임직원 여러분과 이자리에 함께 하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되며 그 동안의 노고에 마음속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고 화순군립요양병원은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전문병원으로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 환자가 많이 찾아 오는 등 최고의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을 갖춘 자랑스런 병원이라고 말했다.

 

자신 또한 전남대학교와 전남대병원 그리고 이곳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의학 교육을 받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이곳에서 2011년 첫 요양병원 근무를 시작했으며,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고 회고했다.

 

그 덕분에 오늘 날 자신이 대한요양병원협회 전남지회 회장이라는 여러분을 섬기는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하고 화순군립요양병원은 저의 스승이자 부모이고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어버이 날을 맞아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고 비록 작은 물품이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고 바이러스로 부터 환자를 지켜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앞으로도 군립병원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립요양병원 정웅기 원장은 이곳에서 첫 출발을 한 지승규 회장이 이곳에서 재직중에도 열정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화답하고 지 회장은 또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호스피스 환자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전남제일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신 것 특히 감사드리고 저희에게는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닌가 생각되며 든든한 마음이라고 밝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화순군립병원과 전남제일요양병원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하며 향후 요양병원협회장의 역할도 믿음이 가고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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