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등교 후 코로나19 의심증상자 119이송 적극지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4/27 [11:45]

화순소방서, 등교 후 코로나19 의심증상자 119이송 적극지원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4/27 [11:45]

화순소방서, 등교 후 코로나19 의심증상자 119이송 적극지원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오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는 학생들의 개학이후, 교내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자가 발생하면 119구급차가 출동해 선별진료소까지 긴급이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등교생 의심환자 발생 시 소방서의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이송이 가능토록 한 긴급이동지원시스템운영 제도에 따른 것이다.

 

등교학생이 발열이나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생해 119로 신고하면 즉시 출동해 관내 선별진료소로 이송하고, 검사 후 자택이송 등 필요한 조치도 취하게 된다.코로나19 이송지원은 학부모나 교사가 직접 학생을 선별진료소까지 데려가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외부접촉에 따른 추가전염확산예방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송을 지원하는 119구급차량은 대원의 인체소독은 물론, 개인보호복착용과 차량 내·외부소독 등 항상 청결한 상태로 출동에 임하고 있다.", "학교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학생의 이송지원요청이 있으면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화순소방서, 입산자 실화 저감 위한 산불예방 당부

전남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예방하고자 안전수칙을 당부하고 나섰다.봄철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림 인접 장소에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화기취급 금지 등산 시 성냥이나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산림청 또는 119,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능주119안전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봄철 산불예방대책 추진으로 주요 등산로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압훈련 등을 진행한다.김준호 능주119안전센터장은건조한 봄철에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입산자는 행동수칙을 되새겨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이 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화순소방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가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피난을 위한 옥상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에 나섰다.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에는 옥상출입문이 닫힌 상태로 있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 등과 연동돼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을 말한다.

 

관련법(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20162월말 이후에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에는 의무적으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은 소급하여 설치할 의무는 없어 범죄발생 우려로 옥상출입문을 폐쇄한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심각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기존 아파트 옥상 출입문의 시건 관리 문제점 보완 차원에서 화재 시 자동으로 열리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기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김용호 화순소방서장은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로 유사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봄철 산불예방에 모든 주민 적극동참 당부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최근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산이나 들로 나들이하는 행락객의 증가하고 있다며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직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날이 많고 이로 인한 풀과 낙엽 등 바싹 마른건초는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로 쉽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드는 시기이기도 해 농업부산물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무분별한 소각행위는 산불발생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다.아울러 날씨가 따뜻해지면 봄철 행락객이 증가하는데 이때 산행 중 함부로 담뱃불을 투척하거나 아무 곳에서나 불법취사행위, 어린이 불장난 등도 산불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 다음 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첫째, 산림과 인접된 지역에서 논밭을 태우거나 쓰레기 소각 등을 할 때는 주변에 불씨가 옮기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간이소화용수를 비치한다

둘째, 등산 시에는 성냥이나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를 금지한다

셋째, 야영이나 캠핑 등 부득이 산에서 취사를 해야 할 때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하고 어린이가 불장난을 하지 않는지 수시로 살핀다.

 

만약 산불발생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주변 사람에게 널리 알리고, 바람의 방향과 산의 높낮이를 고려해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다.", "소중한 산림자원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산불예방에 주민 모두가 적극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 교통흐름에 맞춰 안전하게

 

  © 화순투데이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 능주119안전센터는 차량운전 중 소방차가 접근해 오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소방차가 우선통행 할 수 있도록 양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소방차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골든타임 확보다. 단 몇 초를 빠르게, 혹은 늦게 도착했느냐에 따라 생사는 달라질 수 있다.

 

그만큼 소방차의 현장 도착은 매우 중요하므로 모든 차량운전자는 다음의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잘 숙지해 실제상황에 신속하게 협조해야 한다.

 

1.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한다.

2.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한다.

3. 편도 1차로는 우측 가장자리로 진로를 양보하거나 일시 정지한다.

4. 편도 2차로는 1차로로 소방차가 출동할 수 있도록 2차로로 양보한다.

5. 편도 3차로 이상은 2차로로 출동할 수 있도록 1·3차로로 양보한다.

6.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는 소방차가 접근할 경우 횡단을 잠시 멈춘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21조 제3항은 소방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소방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그 밖에 소방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20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의 몇 초는 사람의 생사가 달려있는 문제이므로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간혹, 왕복 2차로의 반대쪽에서 차량이 오고 있어 소방차가 추월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양보를 위해 갑자기 정차를 하는 경우 오히려 출동지연이나 사고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교통흐름에 맞춰 양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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