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및 전력그룹사, 코로나 위기극복 급여 반납 동참

사장 및 경영진 월급여 120% 반납, ‘헌혈 캠페인’ 전개,‘착한마스크’ 제작 후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25 [12:33]

한전 및 전력그룹사, 코로나 위기극복 급여 반납 동참

사장 및 경영진 월급여 120% 반납, ‘헌혈 캠페인’ 전개,‘착한마스크’ 제작 후원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25 [12:33]

 

▲ 김종갑 사장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하여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월급여의 120%(월급여 10%×12개월)를 반납하고, 실장급 직원은 월급여의 36%(월급여 3%×12개월)를 반납할 계획

.

 

참여한 그룹사는 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

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

한국전력기(사장 이배수), 한전KPS(사장 김범년),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

한전KDN(사장 박성철) 10개사다.

 

반납 급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인데

한전은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전사적으로 헌혈의 날, 헌혈증기부행사 등 사랑나눔

헌혈캠페을 전개하고 있으며,현재까지 30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한전 러브펀드를 수제마스크 생산에

여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봉사단체에 지원하여,면마스크 10만 세트를 노약자 등

마스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계층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및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국 사업소를 통해 지역 농

특산물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여 복지기관에 전달하고, 구내식당 지정일 휴무

제를 시행하여 인근 지역식당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서 한전은 전력그룹사와 공동으로 코로나 19 위기 극복 성금 32억원을 사회복지공동

금회에 기부하였고,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하여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1,69

4개 전통시장에손소독제 10만개(27천만원 상당액)를 제공한 바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과 전력그룹사 임직원 모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운동에 힘을 보태겠다.”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심을 가

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커스
[황영석 칼럼] 4.15총선은 관외 사전투표(우편투표)의 부정선거!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