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24 [09:49]

화순소방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24 [09:49]

화순소방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

 

 

▲     ©화순투데이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가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피난을 위한 옥상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에 나섰다.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에는 옥상출입문이 닫힌 상태로 있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 등과 연동돼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을 말한다.

 

 

관련법(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20162월말 이후에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에는 의무적으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은 소급하여 설치할 의무는 없어 범죄발생 우려로 옥상출입문을 폐쇄한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심각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기존 아파트 옥상 출입문의 시건 관리 문제점 보완 차원에서 화재 시 자동으로 열리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기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로 유사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적극 동참

전남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내달 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국민 스스로 사람과의 만남이나 외출을 자제하자고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등 타인과 만남 자제 대면 회의 대신 영상·서면 진행 교대 점검 시 공용물품 소독 철저 대면 접촉 금지와 마스크 착용 외부인 면담은 사무 공간 외 지정된 장소 구내식당 운영 시 한 방향 일렬식사 및 부서별 분산 운영 원칙적으로 금지 불가피한 경우 출장자 수 최소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청사소독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방서 출입구에 담당자를 지정하여 출입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및 체온측정, 손세정 유도 등을 실시하며 출입자 관리대장 비치하여 기록·관리 하고 있다

 

위급상황시119신고는 어떻게 해야할까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위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인 신고로 적절한 대처가 될 수 있도록 119에 신고하는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누구나 당황하기 십상이지만 신고자가 침착하게 신고하지 않으면 효과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우니 당황하지 말고 119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하였다.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119에 연락하기 전에 의사나 병원, 가족, 친구 및 이웃에게 연락하는 것은 신속한 처치에 필요한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니 119에 가장 먼저 신고하고 위급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다니던 병의원에 연락을 하여 의사의 지시를 받도록 한다. 그러나 명확한 상항 판단이 서지 않을 경우에는 119에 즉시 연락하도록 했다.

 

마찬가지로 응급구조 요청도 국번없이 119로 신고하되 휴대폰을 이용해 신고할 경우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못하면, 가까운 기지국으로 위치정보가 잡혀 신속한 출동이 어려울 수 있다.그러므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근처 상가 간판에 있는 상호명과 일반 전화번호로 신고하면 정확한 위치 파악이 용이하다.

 

농촌 지역의 경우, 고령인구가 많아 아직도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혼돈하는 경우가 빈번하니 신··주소를 정확히 구별해 신고해야 하며, 정확한 사고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위치를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신고자는 신고 후 자리를 비우지 말고 자신의 위치를 119대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집안의 불을 모두 켜놓는 등의 방법을 취해 현장 도착한 119대원들이 신속하게 현장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 ·밭두렁 소각 이제 그만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코로나 19사태로 소방력이 집중된 요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조기대응이 어렵다며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 평균 동안 연간 건수의 44%, 피해 면적의 69%를 차지하고 100ha 이상 대형 산불은 전체 77%가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산불은 13%로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봄철 농촌 들녘에서는 농사준비가 한창인데 관행적으로 논·밭두렁 소각을 통한 농작물의 병충해방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농촌진흥청의 발표에 따르면 논·밭두렁에는 거미류와 사마귀와 같은 익충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잡초에 발생한 도열병은 벼에 전염되지 않는다. 논둑의 경우 거미류와 사마귀 등 익충이 89%인 반면 해충은 11%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논·밭두렁을 태우는 효과는 오히려 병해충 방제 효과를 떨어뜨려 보다 이 될 수 있다.

 

볏짚 등 농산 폐기물 등은 태우지 말고 2~3등분으로 절단하여 깊이갈이를 실시하거나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여 유기물 보충 효과를 거양시키는 방법을 통한 산불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간혹 마을시민들이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한 산불을 혼자서 무리하게 진압하려다 희생되는 사례가 있으므로 이러한 희생을 막고 산불발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밭두렁 태우기의 실효성에 대한 마을별 교육 실시

·밭두렁 소각 시에는 바람이 없는 날을 택하여 마을단위별 소각

비닐이나 농사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

소각 전 소방관서에 신고 후 공동소각을 실시

산림 근접지역에서는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

 

소방서 관계자는 ·밭두렁 소각은 잠시 방심한사이 불이 삽시간에 번져 산불등으로 번질 위험이 크고 이는 자칫 잘못하여 인명피해까지 초래할 수 있어 소각을 자제해야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총선/이슈
신정훈후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선 정책 논의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