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사회적 거리두기’ 기관·단체 합동 대책회의 개최

종교, 실내체육, 노래연습장, PC방, 학원·교습소 등 집중 관리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24 [09:20]

화순군, ‘사회적 거리두기’ 기관·단체 합동 대책회의 개최

종교, 실내체육, 노래연습장, PC방, 학원·교습소 등 집중 관리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24 [09:20]

  © 화순투데이


화순군
(군수 구충곤)23일 오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방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지역 관계기관·사회단체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화순군청,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각 부서장들과 기독교연합회, 사암연합회, 화순성당,체육회, 유흥업소연합회대표자 16명이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합동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화순군,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업종별 방역 지침 이행 여부를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에 따라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집단 감염 위험이 많은 6개 업종·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집중 관리 대상은 종교시설 169개소 실내체육시설 45개소 유흥시설 30개소 노래연습장17개소 PC17개소 학원·교습소 94개소다.

 

23일 화순군은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 공고를 통해 6개 업종의 시설 사용제한을 명령했다. 군은 손 소독제 비치와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영업 전·후 각각 1회 소독과 청소, 이용자 명부 작성 등 공통 준수 사항과 업종별 방역 지침 실천을 강력히 권고했다.

 

군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형열 부군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3.22.~4.5.)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더욱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총선/이슈
신정훈후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선 정책 논의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