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코로나 19 ‘전수 진단’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23 [15:20]

화순군,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코로나 19 ‘전수 진단’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23 [15:20]

화순군,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코로나 19 ‘전수 진단

시설별 날짜 지정...요양병원 등 종사지 1500여 명 순차적 검사

화순군(군수 구충곤)325일부터 43일까지 관내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전수 진단검사를 추진한다.최근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유증상자를 조기발견하고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화순군은 이용대체육관 앞 주차장에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집단생활 시설별 일정을 정해 순차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수검자들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접수부터 진료, 검체 채취, 교육을 받게 된고,예상 소요시간은 5~10분 정도다. 차량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는 화순군 보건소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진단 대상은 관내 집단생활 시설 종사자 1500여 명이다. 관내 집단생활 시설은 요양원 14개소, 요양병원 14개소, 장애인시설 3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로 총 32곳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 진단을 위해 6개 검진팀을 꾸려 27명의 보건 인력을 투입했다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 19 지역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보건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일반진료를 비롯한 건강진단, 예방접종, 물리치료, 운전면허 발급 등의 민원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 19 대응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 보건증 발급은 관내에 대체할 의료기관이 없어 기존대로 처리한다.

 

 

동면 사회단체,소독하고 꽃 심고...코로나 19 극복 앞장

·여의용소방대, 다중이용시설 소독...부녀회, 꽃길 조성해 침체 분위기 전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동면 사회단체들이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떨쳐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동면 의용소방대(대장 윤정국)24일 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천운아파트,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등의 주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독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이장단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 활동에 나서고 일주일만이다.한편, 동면 부녀회(회장 임옥순)는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면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봄꽃을 심어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윤정국 동면 의용소방대장은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앞으로도 코로나 19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방역 활동에 자주 나서겠다고 말했다.임옥순 동면 부녀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코로나 19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2020년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 조사  

화순군(군수 구충곤)41일부터 지적측량 기준점의 일제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일제 조사를 5월까지 시행한다. 관내 지적측량 기준점 3962점을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의 협조를 얻어 현장 조사한다.

 

각종 공사 등으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기준점은 재설치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공사 관련 부서에 기준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종 공사 등으로 기준점이 사라지거나 훼손되는 기준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기준점 조사 결과에 따라 기준점을 신속히 복구·폐기하고 이를 통해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기준점 조사와 토지 관련 상담은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지적팀(061-379-3441~5), 측량 상담은 061-379-3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 농업단체, 행복마스크 5100장 만들어 나눔 실천

490여 명 재능기부 나서...4회에 걸쳐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업·학습단체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면 마스크 5100장을 만들어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면 마스크 제작에는 생활개선회 화순군연합회, 생활자원분야 연구회(남도약선·바늘꽃규방·발효향토음식·화훼), 퀼트 동호회 등 4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면 마스크 사용이 권장되자, 지난 11일부터 마스크 제작에 돌입해 18일까지 8일 동안 면 마스크 5100매를 만들었다. 당초 3000매 제작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2000여 장을 더 제작하게 됐다.

 

완성된 마스크는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4회에 나눠서 전달됐다. 이중 3300장은 필터 교체용면 마스크로, 필터 5장과 함께 전달됐다. 제작 현장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등이 방문해 자원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능 기부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지역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다하루속히 코로나 19가 해결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스 투혼을 하며 참여할 만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회원들의 열정이 뜨거웠다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의 편지를 보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화순군, 민원창구 안심 가림막 설치

안심 거리 유지로 코로나 19 예방 온힘

화순군(군수 구충곤)23일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민원실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민원인과 창구 직원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감염 우려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현재 화순군청 민원실은 후문 쪽 출입구를 잠정폐쇄하고 정문 쪽으로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정문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체온측정기를 갖춰 모든 직원과 방문객의 발열 체크를 진행한다.또한, 예방수칙 안내문 게시, 일일 방역소독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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