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야 정당에 청소년 상담정책 제안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14 [17:01]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야 정당에 청소년 상담정책 제안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14 [17:01]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및 성금 모금 진행)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기관)가 지난 11일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 도모를 위한 청소년상담정책을 각 정당에 전달했다.

 

협의회가 제안한 공약은 청소년상담소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제도 마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법적제도 마련 등이다.

 

청소년상담사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은 동일 직종에 비해 낮은 처우와 고용불안정으로 이직률이 높은 청소년상담사의 고용안정성 및 처우개선 제도 마련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 서비스의 질적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 제도 마련은 고위기 청소년(자살·자해 등)이 급증하고 있는 사회적 상황에서 청소년의 외상사건 경험 후 발생하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장애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청소년 외상지원에 대한 국가적 대안의 필요성 및 범적제도 마련을 요청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법적제도 마련은 센터의 설치 운영과 관련된 법률 개정을 통해 단독 시설 설치 운영의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영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부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정책과 관련된 공약들이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청소년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금을 모아 대구광역시청 및 경상북도청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와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참여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총선/이슈
신정훈후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선 정책 논의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