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상환 부담 줄인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11 [10:28]

전남도의회,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상환 부담 줄인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11 [10:28]

전남도의회,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상환 부담 줄인다

구복규 의원,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조례 개정안대표발의

 

전남도의회는 농어업인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 상환 부담을 줄이고 기금 활용으로 농가 경영안정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융자금 상환조건을 대폭 개선한다. 전남도의회는 구복규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은 융자금의 상환기간을 늘리고, 상환조건을 일시상환에서 균분상환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농어촌진흥기금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을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으로,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을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상환조건을 변경한다.

 

또 학사농어업인 등의 운영자금 상환 조건도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에서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으로 개정하고 2021년부터 시행한다.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 대출이율은 1%로 낮은 편이지만 상환기간이 짧고 농어업인 등의 일시상환에 따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구복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을 지원받는 농어업인 등의 상환부담을 덜고,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한 경영안정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전남 농어업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구복규 도의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활동 지원 추진

 10, ‘전라남도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상임위 통과 

 

▲     ©화순투데이

 전남도의회 구복규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제338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수행하는 사업 활성화와 인도주의 실현에이바지를 위한 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지사는 법률 제25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의거, 1949년에 설립되어 긴급구호 활동, 사회봉사활동, 보건안전 사업 등 지역사회의 인도주의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구복규 의원은 상위 법령에 의해 사업지원이 가능하지만, 광주전남지사의 조직 활성화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더 많은 도민의 참여와 도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 의미를 밝혔다.

, 조례가 시행되면 봉사문화 확산에 이바지하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317일 열리는 전남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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