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딸,임애지 여자복싱 사상 첫 올림픽 출전 확정

아세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페더급 4강 진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10 [10:18]

화순의 딸,임애지 여자복싱 사상 첫 올림픽 출전 확정

아세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페더급 4강 진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10 [10:18]

  © 화순투데이


임애지 선수(21.한국체대)가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임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전이 열린 9일 요르단 암만에서 페더급(57kg)에 출전 8강전에서 인도의 사크시를 상대로 5-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 총 4장이 걸린 티켓을 확보했다.

 

여자복싱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정식 종묵으로 채택됐으나 한국 여자 복싱이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밝게 된 것은 임 선수가 최초이다.

 

임애지 선수는 화순기술과학고 출신으로 지난 2017년 대한복싱협회장배 우승을 시작으로 두각을 나타내 그 해 11월 세계여자유스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는 한국 여자복싱 국제대회 첫 금메달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바 있다.

 

한편 한국은 이번대회 남자 8명,여자 5명 등 총 13명이 출전한 가운데 임애지가 첫 본선 티켓을 끊었으며 금일 이어진 여자 라이트급 오연지 선수(울산광역시청)도 호주 선수를 물리치고 4강에 안착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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