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내 최초 『수소저장 액체기술』실증 성공

기존 수소저장 방식보다 안전하고 장기간 저장 가능
국내 최초로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인증 획득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09 [10:23]

한전, 국내 최초 『수소저장 액체기술』실증 성공

기존 수소저장 방식보다 안전하고 장기간 저장 가능
국내 최초로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인증 획득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09 [10:23]

 

▲ LOHC 설비 작동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국내 최초로 수소저장 액체기술(이하 LOHC)활용하여

시간 당 20N수소저장할 수 있는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LOHC(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s)기술은 2017년부터 시작된 최신기술로 지금까지는

부분의 연구가1N소규모에서만 이루어지는 기초연구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에서 국내 최초시간 당 20N수소를저장하는LOHC 저장 기술실증에 성공하

였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LOHC가 적용된 수소저장설비에 대한고압설비

반제조시설 기술검토서, 가스사용시설 완성검사 증명서를 받은 사례는 한전이 최초

이다.

 

현재 국내에서 활용 중인 수소 저장기술대기200배 이상의 높은 압력에서 수소

압축·저장해야 하고 탱크로리로 운송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위험성존재

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LOHC기술수소를 액체 화합물 안에 저장함으로써 안전한 저장과

운송이 가능하며수송비용도 저렴하고 일정한 조건(50180의 온도, 대기압 50배의 압

)에서 수소를 수소저장 액체인 DBT(Dibenzyltoluene)와 촉매에 반응시키면 액체화합물

에 흡수되어 저장되는 원리인 것이다.

 

수소를 250이상의 온도대기압의 약 3배 조건에서 촉매와 반응시키면저장된 액체

에서 수소가 분리되고, 분리된 수소저장 액체는 재사용가능한데 수소 전기차 1

당 약 5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100리터의 LOHC는 수소차 1대를 충전

수 있고 1년 이상 저장해도 누설량이 없다.

 

한전 관계자는 LOHC는 기존 압축저장방식에 비해 저장용량, 안정성, 경제성이 월

등히 높다라며한전 전력연구원은 앞으로도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에너지 신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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