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에 담은 자연의 비경 ‘힐링’ 선물하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05 [16:50]

앵글에 담은 자연의 비경 ‘힐링’ 선물하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05 [16:50]

 

마운틴 포토 클럽사진 전시회. 화순전남대병원서 4월까지 연장

 

  ©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 2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마운틴 포토 클럽‘(회장 강면구)사진전시회가 관람객들의 호응속에 연장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당초 지난 1월부터 2개월간만 열릴 예정이었으나, 높은 호응도를 감안해 내달 17일까지 전시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국내 산들의 절경을 선보이고 있는 이 사진전에는 강면구·국순천·김준석·박인호·박종순·박준형·오수웅·윤영녀·조영선·장인호·천기철·최수정·최영태 작가 등 13명의 작품 30여점이 출품돼 있다.

 

마운틴 포토 클럽(The Mountain Photo Club)’은 지난 2017년 결성된 사진작가들의 모임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사진예술을 대중화하고자 그동안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 등에서 전시회를 개최해왔다.

 

입원치료중인 박모(65)씨는 안개·구름 등과 어우러진 무등산·월출산·마이산 등의 비경과 국내 곳곳의 사계절 풍경이 황홀하다. 전시공간에 종종 들러 사진을 들여다보며, 코로나19 확산소식으로 어수선하고 불안한 마음을 위로받고 있다. 힐링을 선물해준 작가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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