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그라운드골프협회, 화순군 대표 선수 선발전 치뤄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5:40]

화순그라운드골프협회, 화순군 대표 선수 선발전 치뤄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0/02/13 [15:40]

▲     © 화순투데이


화순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공재학)가 아직 가시지 않은 추위와 최근 불어닥친 신종코로나로 얼어붙은 체육계에 야외 종목의 잇점을 살려 2020년 들어 맨 처음 대회를 펼쳤는데 다름아닌 그라운드골프 전라남도협회장기에 출전 할 화순군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깔끔하고 산뜻하게 융단처럼 깔린 파란 그라운드 위에는 벌써부터 선발의 꿈을 실은 선수들의 골프채 타격음이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연습에 여념이 없었는데 나이에 상관없이 남여가 어울려 주고 받는 유쾌한 대화속에 한 가지 기술이라도 더 익히려는 의지가 그들을 젊게하는 비결인 듯하다.

 

선발전에는 협회 소속 5개 클럽 어울림클럽(회장 김용혁),화순클럽(회장 정갑철),만연클럽(회장 김용철),무지개클럽(회장 구재홍),들국화클럽(회장 천옥금) 소속 선수 약 70여 명이 참여했으며,이들중 40명이 성적 순으로 선발되어 오는 3월 26일 광양시에서 개최 예정인 대회에 화순군 대표로 출전하는 영광을 얻게된다.

 

▲ 신임 공재학 회장과 송영숙 전무이사^^     © 화순투데이


경기는 선수 5~7명이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루며 매 홀마다 3점이 주어지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16홀이 진행되어 성적 순으로 40명을 선발 이들이 대회 개인전에 출전하게 되며, 이들중 1등 부터 6등(여성 2명 필수) 까지는 단체전 화순군 대표로도 출전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된다.

 

화순그라운드골프협회는 2020년을 맞아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 한 단계 더 도약을 꿈꾸고 150여 명의 회원들이 매일같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는데 공재학 회장과 체육교사 출신 송영숙 전무이사 그리고 경기이사 김용혁 부회장과 배보희 홍보이사가 2년간 협회를 이끌어 가며, 오는 29일(시간 미정)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는 송영숙 전무이사의 진행으로 간단한 식과 함께 시작됐는데 공재학 회장의 인삿말과 관내 유일의 3급 심판 자격을 소지한 박석동 심판위원이 경기 규칙과 경기 예절을 주지시키고 김용혁 경기위원장의 조별 선수 배정을 끝으로 선발대회는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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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규칙 설명하는 박석동 심판^^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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