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정]화순군, 지역 28개 여행업체 점검 시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2/09 [19:31]

[화순군정]화순군, 지역 28개 여행업체 점검 시행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2/09 [19:31]

화순군, 지역 28개 여행업체 점검 시행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지원 사업 안내 

화순군(군수 구충곤)2020년도 여행업체 점검을 시행한다.군에 따르면 지역 일반·국내·국외여행업 28개 업체를 대상으로 여행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 영업 상태, 여행 보증보험 유지 상황 등을 점검한다. 점검 기간은 25일부터 27일까지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의 동향과 고충을 파악하고, 여행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무담보 특별융자와 여행업체 긴급 금융 지원 사항을 안내하며 여행업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지역의 모든 여행사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업 요건을 유지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여행업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 부동산 실거래 신고 기한 60일에서 30일로 단축

화순군(군수 구충곤)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부동산 실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 체결일부터 60일 이내에서 ‘30일 이내로 단축 시행한다고 밝혔다.또한, 부동산 거래 신고 후 거래계약이 해제·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에도 해제 등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또는 해제 등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음에도 거짓으로 신고하면,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부동산 거래 신고를 통해 취합되는 거래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고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법률 개정 내용과 신고 기한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개정 법률 시행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로 군민 맞춤 토지 행정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교통이 불편한 마을 주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군청 행복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군지사 등 토지 관련 전문 인력이 참여해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통해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소유권등기, 조상 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지적 재조사, 지적측량 등 각종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한다.군은 지난달 29일 한천면 오음리 오산마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2개 면 지역을 한 차례씩(12) 방문·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93건의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 또는 상담 처리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상담 사각지대인 초고령 마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의 분야를 토지, 건축, 복지, 세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서 접수

228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군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사업비 77000만 원을 투입해 총 242개 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장기간 독립된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과 부속 건축물이다. 올해부터는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도 지원한다.다만, 무허가 건축물은 건축물 전체를 완전히 철거하는 경우에만 지원한다.

 

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해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은 동()당 최대 344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은 동당 최대 172만 원까지 지원하고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희망자는 228일까지 철거 건축물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발암 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 능주면, 다중시설 일제 방역...신종코로나 선제 대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능주면(면장 최영미)이 다중 이용시설 방역 소독 등 선제 예방 에 나섰다.

 

능주면은 유동인구가 많은 농협, 우체국, 능주역, 파출소, 복지회관 등 지역의 다중 이용시설의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능주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최영미 면장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지난 3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마스크를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 방법과 개인위생 수칙 사항을 세심하게 알려주며 예방 활동을 펼쳤다.최 면장은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신종코로나 예방에 중요하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능주면 복지회관, 나드리노인복지관과 경로식당,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경로식당과 노인일자리 사업 등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다중 이용시설과 사업도 안내했다.능주면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이용하거나 참여하는 시설과 사업 중단으로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힘쓰고 있다.

 

최영미 면장은 능주는 면 지역 중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다중 이용시설 방역과 주민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종코로나 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로당 급식 중단과 복지회관 운영 중단 등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이 겪을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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