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급 소화기 아시나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2/05 [13:53]

K급 소화기 아시나요?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2/05 [13:53]

K급 소화기 아시나요?

주방 화재의 대부분은 식용유 과열로 인해 발생하며 분말소화기로 식용유 화염을 제거한다 하더라도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다시 불이 붙어 진화가 어렵다.K급 소화기는 강화액을 주원료로, 식용유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가연물(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효과적인 진화가 가능하다.

 

K급 소화기 설치 의무 대상은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 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군사시설의 주방이다.면적 25미만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 1대를 설치하고 면적 25이상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초과하는 25마다 분말 소화기를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주방화재에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화순소방서, 도로 위에서 나도 양보운전자!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20201월부터 관내 운전면허학원을 통해 예비운전자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등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의식 고취에 나섰다.

 

전남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추진되는 매년 5만명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는 전남의 운전면허 시험장(2개소), 운전면허학원(29개소)를 대상으로 예비운전자에게 소방정책을 홍보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에 화순소방서는 운전면허 학원과(1개소) 협의를 거쳐 운전면허 신규 발급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무교육시간을 활용하여 소방차 길 터주기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장 적합한 장소에서, 가장 필요한 대상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정책 홍보를 추진할 수 있다고정적인 홍보 루트를 확보하여 매년 늘어나는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달부터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전 세계로 확대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 능주119안전센터는 이번 달부터 해외여행자 등 재외국민이 질병이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전 세계로 확대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해외에서 사고를 당하면 우리나라의 119와 같은 현지구급차를 부르는 절차를 몰라 당황하게 되고, 어렵게 병원을 찾더라도 언어장벽과 비싼 의료비문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소방청은 해외여행객, 원양선원, 재외국민이 해외에서 질병이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재외국민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통해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요청방법은 국제전화 +82-44-320-0119번이나, 인터넷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 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을 이용하면 된다. 상담을 요청하면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며 상담을 하게 된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해외여행 출발 전, 혹시 모를 사고와 질병에 대비해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화번호를 휴대폰이나 수첩 등 찾기 쉬운 곳에 기록해 응급상황 시 유용하게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전남 화순소방서, 사랑의 헌혈 운동 적극 참여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화순군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하계방학 등으로 인해 동절기 헌혈자가 급감하여 헌혈 보유량은 3일치로 공급위기단계이다.

 

이에 화순소방서 전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2139시부터 12시까지 16명이 헌혈에 참여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우리는 생명을 구하는 소방공무원으로 기쁜마음으로 참석했다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논두렁·밭두렁 소각 절대 안돼요~!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임야(들불)화재와 관련하여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겨울철에 집중되는 논·밭태우기 등으로 인해 임야화재는 전체 화재(104) 대비 21.2%(22)를 차지한다.

 

20205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전라남도 화재예방 조례에서는 논과 밭 주변지역에서 화재로 오인할만한 우려가 있는 불을 피워 소방차가 출동한 경우 과태로 20만원을 부과하게 된다.농업 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불법이며 뜻하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밭 불태우기는 병해충 방제에 큰 효과가 없으며 가급적 논밭 태우기는 자제하고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하기 전에 반드시 가까운 소방서나 119로 신고를 해야한다고 전했다.

 

능주119, 행복드림실버빌 대상 현지적응훈련 실시

▲     © 화순투데이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 능주119안전센터는 31일 오후 2시 능주면 만수리 소재, 행복드림실버빌을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5, 차량 2, 관계자 6명 등이 참여했으며,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상태 및 위치파악, 유사시 이용객 및 관계인의 행동요령 안내,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대피로 파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자력대피가 곤란한 수용자의 경우 유사시 소방기관이 도착하기 전 관계자의 노력과 행동에 따라 생사가 갈릴 수 있다."라며 관계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소방기관도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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