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월동 해충 조기방제 당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1/30 [16:29]

나주시, 월동 해충 조기방제 당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1/30 [16:29]

포근한 겨울 날씨 지속 나주시, 월동 해충 조기방제 당부 

이달 17~21일 방제 적기, 배나무 조기 예찰 및 방제 중요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 겨울 따듯한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월동 해충 방제시기를 앞당겨줄 것을 과수 농가에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겨울철은 눈이 오지 않고 기온이 높아 꼬마배나무이 등 월동 성충이 지난해보다 일찍 활동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꼬마배나무이 등 월둥 성충 이동시기는 2월 온도로 예측한다. 21일부터 6이상 기온이 12일을 경과할 시 성충의 약 80%가 배나무 결실가지로 이동하기 때문에 조기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 꼬마배나무이는 주로 거친 나무껍질 틈에서 90%이상 월동하고 기온이 상승하는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 사이 배나무 가지로 이동해 알을 낳는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우리 지역 방제적기는 이달 17일부터 21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이 기간 월동한 해충이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적기 방제로 발생 밀도를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월동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나무껍질을 긁는 조피작업과 낙엽 및 주변 잡초류를 땅에 매립해 서식지 밀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기계유 유제 활용한 적기 방제도 효과적이다. 기계유 유제는 특정 약제에 저항성을 가진 해충의 표면에 피막을 형성해 질식시키는 살충제로 해충의 산란도 방지한다.

 

살포농도는 기계유 유제 12.5~17L에 물 500L를 혼합, 나무 전체에 고루 살포하면 된다.

 

민경태 나주시 기술지원과장은농가의 적기 방제를 위해 월동 성충 이동 예측일을 배 종합정보시스템’, ‘내사랑 우리배 동호회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2월 하순 날씨가 6이상 지속될 시, 성충 산란이 시작되기 때문에 조기 예찰과 방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시, 2020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산정 실시

13~3.13. 전체 필지 67.1% …  26만1,167필지 지가 산정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3일부터 한 달 간 20201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시는 토지가격 형성에 중요한 토지이용상황 등 각종 요인들에 대한토지특성조사를 통해 나주시 전체 389,202필지의 67.1%261,167필지의 지가를 산정할 예정이다.

 

지가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와 산정 대상 필지의 토지 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곱하는 방식이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오는 414일부터 54일까지 20일간 열람할 수 있다.

 

이수정 나주시 시민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시민 건강이 최우선시민과의 대화 연기 결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예방 총력, 대규모 행사 개최 자제 당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7일로 예정됐던 ‘2020년 시민과의 대화를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세계보건기구(WT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국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확산됨에 따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해 시민과의 대화를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아울러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포함한 행정 주도 대규모 행사 개최를 자제할 방침이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에서 시민들을 문화예술회관으로 초청하여 권역별로 총 4회 추진할 예정이다.

 

1부 읍··동 주요 현안 공유와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즉문즉답과 22020년 나주발전 시즌2, 7대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 방식으로 구성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전인 지난 23일 보건소 방역대책반을 구성,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하고 정부, 의료기관 간 빈틈없는 공조를 통해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내 의료기관에 폐렴환자 및 호흡기 이상 증세 진료 시, 중국 우한시를 비롯한 해외 여행력 확인을 요청하는 한편 해외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마른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났을 경우 보건소 및 1339콜센터로 즉각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치료약이 개발 중에 있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방 수칙 중 가장 기본은 30초 손 씻기다. 올바른 손 씻기는 모든 바이러스 질환 예방에서 강조되는 셀프백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대중이 모여 있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되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 시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 등으로 가리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12만 시민 건강을 최우선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시 주도의 행사 개최를 자제할 계획이라며 바이러스 상황종료 시까지 단계별 비상조치와 능동적 감시를 포함한 적극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나주시, 경자년 새해둥이순풍순풍 출산 선물꾸러미배달

출산장려 신규시책 추진 축하카드, 수유쿠션, 체온계 등 품목 확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2020년 첫날 새해둥이를 출산한 가정에 육아용품 선물꾸러미를 전달,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대호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 부부는 지난 11일 건강한 셋째 남아를 출산했다.

 

김 씨 부부는 새해 첫 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가족이 된 천사 같은 아가의 모습을 볼 때마다 행복을 느낀다꼭 필요한 신생아 용품을 제공해 준 나주시에 감사드리고 올해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고 출산의 기쁨을 전했다.

 

이날 김 씨 부부의 집을 방문한 정태진 나주시 건강증진과장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 첫날 건강한 새해둥이를 출산한 김 씨 가정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국가적 중대 현안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신규시책으로 순풍순풍 출산 가정 선물 꾸러미 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출산 축하 선물은 해당 가정에서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기저귀 3팩을 수령했다.

 

올해부터는 품목을 확대해 축하카드, 수유쿠션, 체온계, 딸랑이, 이유식 턱받이 등 총 10만원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제공한다. 수령 방식 또한 담당자가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 배달해 신생아 가정의 안전과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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